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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시아]](세르비아 북동부) 지역의 켈트 부족인 [[스코르디스코이]]와 트라키아인들은 각자 옆에 살았고, 기원전 3세기부터 기원전 1세기에 걸친 유물들과 고고학 발굴지를 통해 분명해졌다.<ref>http://eprints.jiia.it:8080/148/1/Luca_dacian-warriors.pdf</ref>
 
[[마케도니아 전쟁]] 기간에, 로마와 트라키아 사이에 갈등은 필연적이였다. 마케도니아 지도부들의 붕괴로 트라키아의 통치력이 불안정해졌고, 트라키아 부족들은 다시 한번 합의를 하기 시작했다. 기원전 168년 [[피드나 전투]] 후에, 로마가 마케도니아를 지배하는건 불가피해보였고, 트라키아의 통치권은 로마에게 넘어가게 된다.
 
트라키아인들도 마케도니아인들도 아직 로마인들의 지배 문제가 완전히 해결된건 아니였고, 이 시기에 몇몇 반란이 발생하기도 하였다. 이에 대한 예가 바로, 기원전 149년에 [[안드리스코스]]의 반란이며, 트라키아 지역에서 대부분의 지지를 이끌어냈다. 마케도니아 지역으로 일부 부족들의 칩입이 계속됐으며, 그 부족들은 [[로마]]와 자진해서 동맹을 맺은 데네테타에족이나 [[베소이]] 부족들이였다.
 
[[제3차 마케도니아 전쟁]]가 지나서야, 트라키아는 로마의 통치를 인정했다. 트라키아의 [[종속국|동맹국]]들은 일부 다른 부족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 로마 통치시기 ===
{{Main|트라키아 (로마의 속주)|다키아|모이시아|소스키타이}}
 
==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