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선버스: 두 판 사이의 차이

[[2004년]] [[7월]]부터 [[지선버스]], [[광역버스]], 그리고 환승시스템과 함께 도입되었다. [[입석형 버스|도시형버스]]로 운행하며 푸른색으로 칠해져 있어 '블루버스'라고도 불린다. [[교통카드]]를 사용해 버스, 지하철 등에서 환승 시 추가요금 없이 환승할 수 있으며 [[교통카드]] 사용시 최초 10km까지 기본요금 1,050원(현금은 1,150원), 매 5km 추가시 100원씩 추가된다. 번호는 세 자릿수로 이루어져 있으며 첫 번째 숫자는 출발지 번호, 두 번째 숫자는 종점번호, 세 번째 숫자는 일련번호이다. 2009년 현재 108개의 노선이 운행되고 있다. 일부 노선은 [[경기도]] 권역까지도 운행하지만 (106번, 107번, 108번, 202번, 341번, 407번, 462번, 502번, 503번, 504번, 505번, 540번, 541번, 542번, 606번, 661번, 673번, 703번, 704번, 705번, 706번, 707번, 760번, 771번 등) 타 간선버스와 같은 요금을 징수하므로 [[광역버스]]로 분류하지 않는다.

급행, 지선, 순환노선을 뺀제외한 모든 노선을 가리킨다. 번호표가 세 자리 숫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생활 권역별로 번호가 별도로 부여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내버스#번호 체계]] 문서를 참조하라.

급행, 지선, 외곽, 마을노선을 뺀제외한 모든 노선을 가리킨다. 번효표가 세 자리 숫자중 십의 자리가 영자리 숫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파란색으로 도색하였다. 하지만 최근 노선연장, 개편, 재정문재 등으로 일부 지선버스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지선버스들이 간선으로 전환되어있고 버스들의 도색도 기존의 간지선제를 포기해 간선과 지선 대부분의 대형버스들이 파란색으로 도색되어있어 간선버스 구분이 거의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