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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은 북중국에 치우쳐 있어서 중국의 수도가 된 이후 남중국이 북중국보다 뒤쳐져서 중국의 균형있는 발전을 저해하고 있다.
==명나라때 베이징이 중국의 수도여서 발생하던 문제점==
원나라이후 중국의 수도는 줄곳 베이징이었다.
원나라는 몽골족, 청나라는 만주족이 세운 정복왕조이므로 조상의 고향과 가까운 베이징에 수도를 둘수도 있었다.
하지만 한족이 세운 명나라는 몽골족, 만주족 등 중국을 위협하던 북방민족과 가까운 베이징이 중국의 수도여서 적대국과 너무 가까워서 이들이 융성해 졌을때 수도가 위협받을수 있던 문제가 있었다.
특히 만주족이 커서 명나라를 위협할때 이들과 가까운 베이징은 위협에 떨어야 했다.
== 같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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