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소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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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소설'''(戰爭小說)은 실제로 발생하던 [[전쟁]]을 소재로 집필된 [[소설]]이다.
==전쟁이 없으면 전쟁소설을 집필하는 종군작가들의 수입이 감소하게 된다==
 
전쟁소설은 주로 종군작가들이 집필하는 소설이다.
 
전쟁이 뜸하거나 없으면 전쟁소설을 집필할 소재가 없으므로 전쟁소설집필이 불가능하여 수입이 뜸하거나 없게 된다.
 
전쟁소설은 아무때나 집필되는 게 아닌 전쟁이 있을때만 집필되는 소설인 것이다.
 
==세계에서 전쟁을 가장 많이 하는 미국이라고 반드시 전쟁소설이 많은 게 아니다==
 
전쟁소설은 전쟁이 있을때 쓰여진다.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전쟁을 하는 나라이지만 남북전쟁이후 미국본토 아닌 해외에서 전쟁하므로 미국인이 집필하는 전쟁소설은 해외의 전장에 간 미국인에게서만 배출되고 있다.
 
이들은 주로 해외에서 발생한 제1차세계대전, 제2차세계대전, 한국전쟁, 베트남전쟁, 걸프전쟁, 아프가니스탄전쟁, 이라크전쟁 등 미국이 참전한 전쟁에서 활동하는 군인과 종군기자들이 대부분으로 이들이 해외에서 해당 전쟁을 경험후 집필하는 전쟁소설이 대부분이다.
 
==세계에서 전쟁을 가장 많이 하는 미국본토에서는 오히려 전쟁소설이 쓰여지기 어렵다==
 
미국은 남북전쟁이후 본토에서는 전혀 전쟁을 안하고 해외에서만 치르고 있으므로 해외에서 발생한 제1차세계대전, 제2차세계대전, 한국전쟁, 베트남전쟁, 걸프전쟁, 아프가니스탄전쟁, 이라크전쟁 등 미국이 참전한 전쟁에서 활동하는 군인과 종군기자들 아닌 미국본토에서만 머무는 미국인들은 오히려 전쟁소설을 집필할 기회가 없다.
 
[[분류:소설]]
[[ca:Novel·la de guer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