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106번째 줄:
 
 
구암사 중 오랫동안 명맥을 유지해 온 백중사(伯仲寺)가 암사라는 이름으로 알려지기도 하였으며, 서거정이 읊은 「백중사」<ref>서거정의 시집 - 사가시집 중 시 (詩) - 백중사(伯仲寺)</ref> 시가 전한다.
 
백중사라는 절의 위치에 대해서는 조선시대 집필된 [[신증동국여지승람]] 에서 백중사 라는절은 하진참(下津站) 동쪽에 있다라고 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