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B-29 슈퍼포트리스: 두 판 사이의 차이

인치법과 센티법의 차이도 있는 것, 그리고 스탈린의 명령으로 모두 복제하라는 명령에 충실히 따라, 초기형 Tu-4는 소련에서 쓰는 센치법 대신, 인치법을 쓰는 미국의 계기판까지 그대로 베꼈으며, 일본의 대공포화로 받은 탄흔까지 충실히 재현했다는 전설을 가지는가지고 있다. (진상은 불분명하지만, "재현하지 않는다고 명령 무시로 숙청되는, 그렇다고 해서 탄흔까지 재현하면 병기에 대한 불의로서 숙청된다;." 라고 하는 스탈린의 공포정치를 풍자한 것이 아닌가;, 라고 보는 설도 있다)있으며, 또또는 이것은 탄흔이 아니고, 제조시의 실수로 리벳용으로서 비울 수도 있는 것으로 보는 의견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