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노니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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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 창출==
[[2008년 5월]]의 [[가디언]] 인터뷰에 따르면, [[마크 셔틀워스]]는 캐노니컬 사업 계획안은 서비스 제공이였고, 아직 수익성을 창출해낼 때가 아니라고 말했다. 캐노니컬은 또한 3~5년 내에 수익을 내야 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그는 캐노니컬이 [[자유 소프트웨어|자유 무른모]]의 수요를 책임지는 존재가 되야돼야 한다고 했다.<ref>[[http://www.guardian.co.uk/technology/2008/may/22/internet.software]]</ref> 이것은 90년대 [[레드햇]]의 사업 계획과도 비교되고는 한다. 그러나 2009년 초 뉴욕 타임스 기사에서 셔틀워스는 캐노니컬의 공식적인 수익 3천만 달러(3백억 원)는 우분투가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기 위한 일종의 자립 수익이고, 이 운영체제는 스스로에게 값을 지불한다고 하였다. 즉, 마진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말이다.<ref>http://www.nytimes.com/2009/01/11/business/11ubuntu.html</ref>
 
2007년에는 [[우분투 (운영 체제)|우분투]] 브랜드를 내걸고 각종 상품을 파는 국제 온라인 상점을 만들었다. 2008년에는 우분투의 이름을 내건 옷과 액세서리에 대해 상표를 등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