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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흐메트 2세는 [[1432년]] 3월 30일 당시 오스만 제국의 수도인 [[에디르네]]에서 술탄 [[무라트 2세]]의 셋째 아들로 태어났다. 어머니는 당시 [[세르비아 왕국|세르비아]]의 흄 지방(현재의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출신의 [[그리스도인]] 노예로 알려져 있다. 태어난 지 2년 만에 메흐메트는 맏형이 총독으로 있던 [[소아시아]]의 도시 아마시아로 옮겨갔다. 3년 뒤 메흐메트가 다섯 살이 되었을 때 맏형이 죽자 그의 뒤를 이어 아마시아의 총독에 임명되었다. 나중에 둘째형이 아마시아 총독으로, 메흐메트는 마니사 총독으로 바뀌었다. [[1443년]] 둘째형이 죽자 메흐메트는 술탄의 계승자가 되었고 다음해 아버지 무라트 2세는 [[아나톨리아]]의 카라만 연합군과 평화협정을 맺고나서 돌연 은퇴를 선언하고 12살의 메흐메트에게 술탄의 지위를 넘겨주고 남부 아나톨리아도 돌아가서 은둔했다.
 
메흐메트는할릴 아버지가파샤는 무라트가 다시 돌아와 [[헝가리 왕국|헝가리]]군과 싸워주길 바랐는데 아버지 무라트는 처음에는 거절했다. 메흐메트는무라트 때에 재상으로 유임한 할릴 파샤는 결국 이런 편지를 아버지에게 썼다고 한다.
 
{{인용문2|당신이 술탄이시거든, 돌아와 당신의 [[군대]]를 이끌어주소서. 만약 내가 술탄이라면 지금 당신에게 술탄으로서 명령하노니, 돌아와 나의 군대를 이끌어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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