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슨 버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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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들의 침묵 (소설)|양들의 침묵]]》에서 한니발이 탈옥하고 10년 뒤, 메이슨은 과거 렉터가 수감된 감호소에서 일했던 [[바니 매튜스]]에게 돈을 주고 정보를 산다. [[이탈리아]] [[피렌체]]의 형사 리날도 파치가 렉터를 알아보고 현상금을 탈 생각으로 메이슨에게 연락한다. 메이슨은 미국 법무부의 폴 크렌들러에게 뇌물을 줘서 렉터가 사랑하는 [[클라리스 스탈링]]을 괴롭히게 함으로써 렉터가 밖으로 나오게 만든다. 메이슨은 사르데냐 갱스터들을 고용해서 렉터를 납치하라고 지시하고, 파치에게 그들을 렉터에게 안내하라고 한다. 하지만 메이슨의 계획을 안 렉터는 파치를 살해하고 피렌체를 탈출, 미국으로 날아간다.
 
메이슨의 부하들은 렉터와 스탈링을 붙잡게 되고, 메이슨은 렉터를 식인 멧돼지에게 산 채로 먹여서 오랜 숙원이던 복수를 하려고 한다. 하지만 렉터는 포박을 풀고 도망치고, 마르고트에게 오빠를 죽인 다음 자기에게 뒤집어 씌우라고 설득한다. 이에 넘어간 마르고트는 메이슨의 입 속에 애완용 [[곰치]]를 쑤셔넣어 그를 질식시키고, 죽어가는 메이슨의 항문에 소몰이 막대를 쑤셔넣어찔러넣어 정액을 받아낸다.
 
{{한니발 렉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