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홍련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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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래 ==
[[조선]] [[조선 최효종효종|효종]] 때, [[평안도]] [[철산]]에서 부사를 지낸 전동흘(全東屹)이 그 고을에서 계모의 흉계로 억울한 죽음을 당한 장화, 홍련 자매의 사건을 다룬 실화를 바탕으로 지어졌다고 한다. 전동흘의 6대손 만택(萬宅)의 요청으로 박인수(朴仁壽)가 [[1818년]](순조 18) [[12월 1일]] 한문본을 썼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글본이 쓰여졌다. 한문본은 전동흘의 8대손 기락(基洛)이 [[1865년]](고종 2)에 편찬한 ≪가재사실록 嘉齋事實錄≫과 ≪가재공실록 嘉齋公實錄≫에 실렸으며, 국한문분은 ≪광국장군전동흘실기 光國將軍全東屹實記≫에 실렸다.
 
== 줄거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