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봉선리 유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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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9일 (토) 20:32 판

서천 봉선리 유적(舒川 鳳仙里 遺蹟)은 2003년 충남역사문화원 문화재센터에서 발굴조사를 실시한 결과, 청동기시대부터 마한·백제·조선시대에 이르는 360여기의 다양한 유구가 조사되었으며, 500여점에 이르는 다양한 유물이 출토된 유적이다. 2006년 11월 6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473호로 지정되었다.[1]

서천 봉선리 유적
(舒川 鳳仙里 遺蹟)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사적
종목사적 제473호
(2006년 11월 6일 지정)
면적242,222㎡
위치
주소충청남도 서천군 시초면 봉선리 581번지 외
좌표북위 36° 7′ 46.89″ 동경 126° 45′ 58.5″ / 북위 36.1296917° 동경 126.766250°  / 36.1296917; 126.766250
정보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 정보

지정 사유

서천 봉선리 유적은 2003년 충남역사문화원 문화재센터에서 발굴조사를 실시한 결과, 청동기시대부터 마한·백제·조선시대에 이르는 360여기의 다양한 유구가 조사되었으며, 500여점에 이르는 다양한 유물이 출토되었다.[1]

청동기시대에는 생활유적과 분묘유적이 광범위하게 자리잡고 있었으며, 마한시대에는 분묘만이 집중적으로 조영되다가 다시 백제시대에는 생활유적과 분묘유적이 자리잡고 있음이 확인되었다.[1]

또한 조선시대에 와서 다시 생활유적과 분묘유적이 조영되고 있어 시기를 달리하면서 다양한 유구들이 확인되어 당시 사람들의 문화상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1]

주석

  1. 문화재청고시제2006-86호, 《국가지정문화재(사적) 지정》, 문화재청장, 대한민국 관보 제16372호, 42면, 2006-11-06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