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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제위가 안정된 것은 다수의 황족이 황위를 둘러싼 항쟁에 의해 쓰러진 끝에, 광서에서 추방생활을 보내던 토곤 테무르의 즉위에 의해서 이었다.
 
[[토곤테무르]]의 첫 황후 다나슈리가 탕기시의 반란으로 1340년 폐위된 후 올제이([[기 황후기황후]])를 황후로 삼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실권자 바얀이 그것을 반대하였다. 바얀이 숙청된 후 그는 1340년 제2 황후( 제1 황후는 옹기라트 출신의 바얀 후투그였다)가 되었다.
 
기황후의 아들 [[아유르시리다르]]는 1353년에 황태자가 되었다. 그의 고려출신 환관 박불화(朴不花)를 이용하여 그녀는 황제가 황위를 아유르시리다르에게 건내게 압박하였다. 그리하여 황제는 그녀에게서 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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