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정양산성: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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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번째 줄:
삼국이 한강유역을 놓고 각축전을 벌이던 5C말-6C초로 추정되며, 조선 전기까지 계속 사용되었던 중요한 산성이다.
둘레는 1,630m(내성1,060m, 외성570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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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이 한강유역을 놓고 각축전을 벌이던 5C말-6C초로 추정되며, 조선 전기까지 계속 사용되었던 중요한 산성이다.
둘레는 1,630m(내성1,060m, 외성570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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