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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대회가 거듭되면서 방송계 진출의 기회로 변질되고 작품의 우수성보다는 인맥이 작용한다는 의문이 제기되는 등 순수 창작 동요제의 취지를 저해하는 폐단이 이곳 저곳에서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13년째 계속 이어오고 있으나,
결국 동요계 시장 축소및 퇴화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거기에다가
거기에다가 개신교들이 만세삼창 외치면서 주최측 사무실 난동 및 차기 대회의 개신교 성격의 행사로 변질되면서 초유의 취소 사태와 동시에 창작동요대회의 정체성을 잃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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