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투: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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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투'''는 성인 남자가 머리털을 끌어올려서 정수리 위에 틀어 감아 삐죽하게 맨 것이다. 대개 [[망건]]을 쓰고 동곳을 곶아꽂아 맨다. 상투는 [[삼국시대]]에 처음 등장하였으며 [[조선시대]] 26대 [[대한제국 고종|고종]]32([[1895년]]) 11월에 [[단발령]]이 내려 상투를 깎게 되었다. 상투를 트는 풍속은 [[1930년]]대까지도 잔존하였다.
 
== 참고 항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