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메뉴 열기

바뀜

50 바이트 추가됨 ,  5년 전
편집 요약 없음
{{기독교}}
 
'''성육신강생'''(成肉身降生, incarnatio) [[기독교]]에서 쓰이는 용어로서, 하느님이 사람으로 나타나신 것 곧 무한한 존재이신 하느님이 유한한 존재인 사람이 된 사건을 가리킨다. '''성육신'''(成肉身)이라고도 부른다.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성육신한강생한 하느님 즉, 하느님의 현현(Epiphany)이라고 믿는다. 그래서 [[기독교]]의 전통적인 [[교회력]]에서는 사람이 되신 하느님인 예수가 자신을 드러내었음을 공현절로 기억하며, [[예수]]는 참 인간이자 참 하나님([[칼케돈 신조]])이라는 교리를 갖고 있다. 특히 [[예수]]의 인격은 [[삼위일체|삼위일체론]]에서 말하는 제2위(로고스)의 인격에 종속되어 있다는 것이 [[기독론]](그리스도론)의 중요한 부분이다. [[기독교인]]들은 하느님이신 예수께서 인간의 구원을 위해서 사람이 되셨다고 믿는다.([[니케아신조]])
 
== 성육신의강생의 성서적 근거 ==
하나님이 구원을 이루신 첫 번째 단계는 성육신으로서, [[성서]]에서는 하나님이 사람안에 들어오셔서 처녀인 성모 마리아를 통하여 인간으로 태어나셨다고 말한다. 창조에서 하나님은 조물주이셨으나 성육신 전에는 어떠한 창조물 안에도 들어가지 않으셨다. 사람을 창조할 때에도 그분은 사람안에 생명의 호흡만을 불어 넣었다([[창세기]] 2장 7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