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어학회 사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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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에는 〈조선사상범 예방구금령〉을 공포하였다.
 
[[일본 제국|일제]]는 한국인들을 압박하기 위해 [[1936년]]에 〈조선사상범보호관찰령〉을 공포하였다. 일제는 [[1939년]] 4월부터 학교의 국어 과목을 전폐하고 각 신문·잡지를 점차 폐간하였다. [[1941년]]에는 〈조선사상범 예방구금령〉을 공포하였다. [[1941년]] 12월 하와이의 진주만을 습격하여 [[제2차 세계대전]]에 뛰어든 일제는 내부의 반항을 염려하여, [[1942년]] 10월에 조선어학회에도 총검거의 손을 대었다. 조선어학회는 [[1942년]] 4월,4월부터 한국어 [[사전]]을 편찬 중이었다.
 
==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