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토 디 본도네: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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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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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Uffizi_Giotto.jpg|thumb|[[우피치 미술관]] 근처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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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명성은 살아있을 때는 물론 후대에도 친송을 받았는데 동시대의 사람인 [[단테]](1265-1321)는 '치마부에의 시대는 갔다. 지금부터는 지오토의 시대다'라고 극찬했고<ref>단테, "신곡" 연옥편,XI 94~96</ref>, [[보카치오]](1313-1375)는 지오토가 '수세기동안 어둠 속에 갇혀 있었던 회화예술에 빛을 던진 사람' 이라고 높이 평가했다.<ref>보카치오, "데카메론", 제6일 제5화 중</ref>
프란체스코 성당의 벽화 <성[[프란체스코]]전>에 참여해 28점중 일부의 벽화를 그렸다. 그 후 1303~1305년 까지 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파도바의 아레나 예배당이라고도 불리는 [[스크로베니 예배당]]의 장식을 맡는다. 3개의 층으로 나뉜 38개의 구획들은 성가족과 예수의 일생을 그린 [[프레스코]]화로 채워져 있다. 그 중 서쪽 벽 전체를 차지하고 있는 <최후의 심판>(1305년, [[프레스코]])과 벽면 패널 중 하나인 <애도(Lamentation)>(1304년, [[프레스코]])는
== 미술사적 의의 ==
[[파일:Giotto - Scrovegni - -36- - Lamentation (The Mourning of Christ).jpg|thumb|left|애도(Lamentation)|-1304, Arena Chapel, 프레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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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깥고리 ==
*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contents_id=3066&path=|183|194|&leafId=232 네이버 캐스트 : 오늘의 인물 -
{{commons|Giotto di Bond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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