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치 모모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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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 예명 =
| 본명 = 미우라 모모에({{lang|ja|三浦百惠}})
| 출생일 = {{출생일과 나이|1959|1|17}}
| 출생지 = {{국기나라|일본}} [[도쿄 도]] [[시부야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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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마구치 모모에'''({{ja-y|山口百恵|やまぐち ももえ}}, [[1959년]] [[1월 17일]] ~ )는 일본의 전 [[가수]] 겸 [[배우]]이다. 1972년 말,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 탄생!》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후 [[호리 프로덕션]]과 계약을 맺고 이듬해인 1973년, 영화 《그럴 만한 나이》({{lang|ja|としごろ}})로 데뷔했고, 동명의 주제가를 부르며 역시 가수로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30여개의 싱글과 15개의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하다가 1980년 여러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던 배우 [[미우라 토모카즈]]와 결혼을 발표, 그 해 11월 19일 결혼식을 올림과 동시에 32번째 싱글인 〈이치에〉({{lang|ja|一恵}})를 마지막으로 은퇴하여 3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야마구치 모모에''' ({{lang|ja|山口 百恵}}, [[1959년]] [[1월 17일]]~)은 주로 [[1970년대]]에 활약했던 [[일본]]의 전 [[가수]] 겸 [[배우]]이다. 본명은 야마구치 모모에(山口百惠, '惠'가 [[약자]]가 아닌 [[정체자]])였으나, 결혼 후 남편의 성을 따라 현재의 본명은 미우라 모모에(三浦百惠)이다.
 
결혼 후 남편의 성을 따라 현재의 본명은 미우라 모모에(三浦百惠)이다.
 
== 생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