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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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는 [[넥센 히어로즈]]의 [[서건창]]이 [[2012년]] [[6월 28일]] 목동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2012년]] [[8월 16일]] 다시 목동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2012년]] [[9월 19일]] 잠실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총 3회 3루타치고나서 실책으로 홈에 들어왔지만 모두 원히트원에러로 기록되었고, [[두산 베어스]]의 [[정수빈]]은 [[2012년]] [[6월 17일]] 잠실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1루수 [[강봉규]]의 송구실책으로 홈까지 들어왔지만 원히트원에러로 기록되었고, [[2012년]] [[7월 7일]] 잠실 [[LG 트윈스]](A)경기에서도 홈으로 쇠도하였지만 기록은 포수 [[윤요섭]]의 포구실책으로 원히트원에러로 기록되었다. [[2012년]] [[7월 28일]]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와의 잠실경기에서는 [[오재원]]이 3루타를 치고 실책으로 홈까지 들어왔지만, 이역시 원히트원에러로 기록되었다. [[2013년]] [[4월 2일]] 경기에서는 [[KIA 타이거즈]]의 [[김주찬]]이 대전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우익수 [[김태완 (1984년)|김태완]]이 공을 더듬는 사이에 홈까지 들어왔지만 이역시 우익수실책으로 기록되면서 원히트원에러로 기록되고 [[서건창]]3회, [[정수빈]]2회, [[오재원]]1회, [[김주찬]]1회 모두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2013년]] [[9월 21일]] [[삼성 라이온즈]]의 [[박한이]]도 목동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성으로 타격에 득점까지 성공하였지만, 기록원은 중견수 [[이택근]]의 수비실책으로 기록하여 원히트 원에러로 기록되기도 하였다.
 
[[한국 프로 야구]]에서 가장 최근에 나온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은 [[2014년]] [[9월 2일]]에 [[삼성NC 라이온즈다이노스]]의 [[이승재]]가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인 [[임창용]]을 상대로 기록한 것이다. 한편 한국 프로 야구에서 가장 많은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한 선수는 전 롯데 자이언츠 선수였던 [[김응국]] [[롯데 자이언츠]] 코치로 통산 3개를 기록했다.
 
== 2012시즌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