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노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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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일본 제국]]의 군인들은 자신들의 성욕 해소를 위해 [[동아시아]]와 [[남아시아]]의 여러 나라를 침략해 식민지로 삼아 현지의 일부 여자들을 강제로 징집하여 위안소로 연행한 후에 자신들의 성 노예로 삼았다. 이렇게 일본군 위안소에서 강제로 성매매에 동원당한 피해 여성들은 대부분 [[한국인]]과 [[중국인]], [[필리핀]] 여성으로 약 20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들을 완곡하게 표현하여 ‘[[위안부]]’라고 부르고 있다.<ref name="english.chosun.com">[http://english.chosun.com/w21data/html/news/200703/200703190023.html Comfort Women Were 'Raped': U.S. Ambassador to Japan]</ref>
 
==성노예들이 성노예생활할때의 경험담을 책으로 출판할수 있었다==
노예는 신석기시대 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지구상의 수많은 인류를 괴롭혀온 인류역사상 최대의 오점이자 악습이다.
1833년에 영국에서 세계 최초의 노예해방이 이루진후 1980년에 모라티니에서 세계 최후의 노예해방이 이루어지면서 지구상에서 노예는 법적으로 사라졌다.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양국의 전신 국가인 조선에서 1894년에 이루어졌다.
이때까지 노예가 존재하던 지구상의 대부분 나라에는 성노예가 있어서 노예주의 성적욕구를 충족하는 데 이용되었다.
성노예들이 노예해방되어 자유인이 된후 성노예시절의 경험담을 살려서 성노예에 대한 내용을 생성시 반드시 경험담을 책으로 출판할수도 있었다.
성노예해방직후에는 해당 기억이 많이 남아 있고 사회적으로도 기억이 많아 있어서 출판시 구매력이 높았을 뿐 아니라 당시 관련자중 생존자도 많아 집필할 경험자들이 많았다.
하지만 시간이 꽤 지난 이후 관련자들의 해당 기억이 희미해졌고 사회적으로도 기억이 많지 않을 뿐 아니라 후세대들이 무관심하여 출판시 구매력이 낮을 뿐 아니라 당시 관련자중 생존자가 적고 생존자들 상당수가 치매를 앓고 있어 집필한 경험자가 적은 실정이다.
2010년대에 이르어 세계 최후의 노예해방이 이루어진 모리타니에서도 세계 최후의 성노예가 해방된지 30년이 넘는다.
따라서 관련 당사자들이 모리타니 등 아프리카국가의 성노예출신일 가능성이 높은 데 모리타니의 경우 공용어가 아랍어로 모리타니출신 세계최후의 성노예도 아랍어를 모국어로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다.
모리타니국적인 세계최후의 성노예출신은 자신의 모국어인 아랍어로 성노예시절 경험담을 책으로 집필후 각 언어로 번역해서 세계 각국에서 관련 번역서를 집필하는 게 좋다.
한국어가 공용어인 대한민국에서는 한국어본 모리타니국적인 세계최후의 성노예출신의 성노예시절 경험담을 책으로 출판하는 식이다.
 
== 같이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