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컵"의 두 판 사이의 차이

3,702 바이트 추가됨 ,  5년 전
편집 요약 없음
}}
 
'''그리스 컵'''({{llang|en|Greek Football Cup}}, {{llang|el|Κύπελλο Ελλάδος Ποδοσφαίρου|키펠로 엘라도스 포도스페루}})은 [[그리스]]의 FA컵이다. 1931년에 첫 대회가 열렸으며 [[그리스 축구 협회]]가 대회를 주관한다. [[수페르리가 엘라다]], [[풋볼 리그 (그리스)|풋볼 리그]], 팀이 참가하며 이 컵의 우승팀은 [[UEFA 유로파리그]]와 [[그리스 슈퍼 컵]] 출전권이 주어진다.
 
최상위 리그인 [[수페르리가 엘라다]] 외에도 2부 리그인 [[풋볼 리그 (그리스)]]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풋볼 리그 (그리스)|풋볼 리그]]에 속하는 약체 팀들도 리그 경기와는 다르게 [[수페르리가 엘라다]]의 강호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 팀이 있는데 이들을 "자이언트 킬러"라고 칭한다.
 
13-14 시즌에는 [[파나시나이코스 FC]]가 [[PAOK FC]]를 4:1로 꺽으며 통산 18회 우승을 일궈냈다.
 
==역사==
[[그리스 축구 협회]] 발족 이전에는 [[그리스 올림픽 위원회]]와 [[그리스 아마추어 운동 협회]]가 몇 개의 컵 대회를 개최했다. 1908년 당시, FC 에덴스아테네([[파나시나이코스 FC]]의 전신)가 우승을 차지했다. 1910년에는 페어라이코스 신데스모스가 우승을 했고, 1912년, FC 가우디 에덴스가아테네가 우승에 성공했다. 1918년에는 파넬리오스 포도스페이리코스 오밀로스([[파나시나이코스 FC]]의 전신)가 우승했다.
 
1931년, [[그리스 축구 협회]]가 발족됨에 따라 현 그리스 컵이 개최되었다. 초기에는 참가는 자유였으며, 팀들은 [[그리스 축구 협회]]의 주선으로 두 팀을 한 조로 짝 지었다. 이 때는 별다른 방식이 친선 경기 형태로 진행되었고 결승전은 홈 앤 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졌다. 수 많은 시간이 지나고 나서 토너먼트 방식이 자리를 잡았다.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조별리그 방식도 추가되었다. 조별 리그의 진출팀은 결승전까지 2판 승부 방식으로 승부를 가른다.
 
1964년까지, [[연장전]] 시간까지 모두 포함해서 모든 경기가 무승부로 기록됬다. 두 팀은 다른 경기를 계속 진행했으며, 당시에는 [[승부차기]] 방식이 도입되지 않았었다. 그 해의 준결승전에서 [[파나시나이코스 FC]]와 [[올림피아코스 FC]]의 경기가 1:1 무승부로 갈리면서 성난 관중들은 선수들에게 야유와 물건 등을 던지며 그라운드를 훼손시키자 경기는 사실상 중단되었다. 재경기는 재정적인 이유 등으로 실행되지 않았다.
 
다음 해인 1965년, [[그리스 축구 협회]]는 연장전 시간을 늘린다는 새 규칙과 무승부시 동전던지기로 승패를 결정한다 했으나 공정성 논란으로 1969년에 폐지되었다. 동전던지기 폐지와 동시에 마침내 [[승부차기]] 방식이 도입되었다.
 
1971년까지, 프로 구단과 아마추어 구단이 섞인 채로 컵 대회가 진행되었다. 각 팀은 상관없이 경기를 치렀으며 승리한 팀은 전국 규모의 경쟁을 이어갔다. 그러나 1959년 9월 23일, 축구 전문 프로 구단인 아플론 아테네와 이웃 아마추어 구단인 PAO 니에스 멜렌디아스와 맞대결에서 아플론 에덴스가 23:0으로 초대승을 거두었고 이 기록은 지금까지도 절대로 경신되지 않았다고 한다. 1971년 이후, 그리스 컵 참가 조건을 프로 구단이어야만 참가할 수 있다는 규정을 만들고 아마추어 구단들만 참가 할 수 있는 아마추어 컵을 개최하면서 지금의 안정된 컵 대회를 이룰 수 있게 되었다.
 
==대회 방식==
===구 방식===
제대로 된 방식이 도입되기 전까지 아래의 몇 가지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초기에는 단판 승부로 경기를 치렀으며 결과는 대부분 무승부로 표기되었다. 결승전은 2판 승부로 우승 팀을 결정했는데 만약 무승부로 끝났을 경우, [[연장전]]까지 경기를 치렀으나 [[승부차기]]는 없었다. [[연장전]]에서도 무승부일 경우 [[동전던지기]]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1969년 이후, [[승부차기]]가 도입됨에 따라 더 공정하고 정확한 결과를 볼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1980년부터 1990년까지 10년 동안, 1라운드는 예선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즉, 16개의 구단들이 참가했으며 녹아웃 형식으로 2판 승부로 단판 승부인 결승전 전까지 치러졌다. 이 중 두 시즌동안 결승전이 2판 승부로 결정났으나, 그 이후로는 폐지되면서 단판 승부로 결정났고 결승전은 그리스에서 가장 큰 경기장이 있는 [[아테네]] 혹은 [[데살로니카]]에서 치러졌다.
 
===현재 방식===
이 방식은 2005년에 도입되고, 2009-10 시즌에 세부화됬었다. 예외적으로 2011-12시즌에는 준결승전이 2판 승부로 치러졌는데
====1라운드====
 
 
{{토막글|축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