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김수현 (1988년)/보존 1: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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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 더이상 근거 없는 '''연예인의 문서에서 어떤 내용의 삭제를 주장하거나 시도하는 분들이 연예인의 팬이라거나 특정 집단이라니 하는 근거도 없는 편집자의 성향과 신분의 문제를 들먹이시면서 레이블링을 시도하시고 관리자에게 감정을 호소하시는 행위는 그만 두십시요.''' 초보인 제가 봐도 좋은 토론의 자세는 아니라고 판단됩니다.
: 우연인지 Redflag님께서도 차단 당하시면서 마지막에 자신의 편집 행위를 막는 사람들을 '연예인 팬클럽' 타 사이트에서 유입된 이용자들이라고 계속 주장하시더군요.([https://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C%82%AC%EC%9A%A9%EC%9E%90_%EA%B4%80%EB%A6%AC_%EC%9A%94%EC%B2%AD/2014%EB%85%84_%EC%A0%9C35%EC%A3%BC#.EC.82.AC:Redflag_.EB.AC.B4.EA.B8.B0.ED.95.9C_.EC.B0.A8.EB.8B.A8_.EC.9A.94.EC.B2.AD 참조1])([https://ko.wikipedia.org/wiki/%EC%82%AC%EC%9A%A9%EC%9E%90:Redflag 참조2]) ([https://ko.wikipedia.org/wiki/%EC%82%AC%EC%9A%A9%EC%9E%90%ED%86%A0%EB%A1%A0:Redflag 참조3]) --[[사:Hiroro77|ARURU]] ([[사토:Hiroro77|토론]]) 2014년 9월 12일 (금) 11:41 (KST)
:: 님이 쓰신 글이 너무도 길어 글을 잘라서 일문일답식으로 하나하나 반박하는 것이 효율적이겠지만 그렇게 하면 "또" 서명끊어먹었다고 항의하실것 같아서 부득이 한꺼번에 모아서 답합니다. 그러다보니 문장간 연결이 자연스럽지 못하고 글의 내용이 두서가 없을 수도 있지만 양해바랍니다. 일단 먼저 한마디하겠습니다. 지금 토론을 하자는 겁니까? 아니면 뭐 싸우자는 겁니까? 님의 공격적인 어투 지적합니다. 싸움을 원하시는 것이 아니라면 공격적인 말투 주의바랍니다. 그리고 님이 말씀하시는 의도를 충분히(!!) 알겠는데다가, 너무 어이없어서 맞대응안하려했지만,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저도 님께 유치하지만 같은 논리로, 같은 수준으로 말해보겠습니다. 우연인지 ARURU님과 stillgood님은 보통 사람들이 자주 쓰지 않는 특정단어(예: 레이블링 등)를 공통적으로 사용하시네요. 우연인지 '김수현 측의 반박과 해명을 보다 풍부하게 서술한 것'에 대한 ARURU님과 Qkfmsakf님의 반응 뿐만 아니라 사용단어(논란강화?)가 어쩜 그리 똑같나요? 우연인지 ARURU님과 Qkfmsakf님 주장(해당 사건에 대한 서술을 통째로 삭제하라)이 똑같네요. 우연인지 ARURU님외 몇몇 분들은 굵은 글씨를 남발하시는 공통점이 있네요. 아~ 참 ARURU님 요즘 일본 날씨는 어떠한가요? xxxxxxx님에게 물어보는게 더 빠르려나요? 어떠신가요? 어이없으신가요? 저 역시 님과 같은 논리, 같은 수준으로 대응해드렸을 뿐입니다. 님이 어이없으셨듯이 저 역시 어이없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Redflag의 입장(?)에 "무조건 찬성"했다면 제가 Redflag가 서술한 내용들 중 상당수를 삭제했겠습니까? 그리고 잘못된 사실을 말하고 계시는데, 관리자가 제게 토론 참여를 부탁한 적 없습니다. 커뷰님(커뷰님은 관리자가 아니라 일반사용자입니다)과 stillgood이 제게 토론 참여부탁했죠. 그래서 이 토론에 본격적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 것이지만, 그러한 토론참여부탁이 있기 전부터 이 토론에 참여했었습니다. '팬덤개입 우려'는 근거가 없다? 근거가 왜 없습니까? 충분히 우려할만한 사정(근거)이 있었죠. 팬 커뮤니티에서 소식듣고왔다며 항의 서명한다느니 뭐니 하면서 '논란 내용 삭제하라"고 요구한 팬으로 추정되는 인물들이 있었단 것 잊으셨나요? 그러한 상황에다가 유독 새롭게 생성된 계정들만이 주로 이 토론에 참여하고 있었던 점, 특히 계정 생성 당일 바로 개입한 사람이 많았고, 심지어 문체와 문장특징마저 똑같은 분이 있었던 점, 그리고 물론 우연의 일치일 수 있지만 특정 국가의 동일 지역(이웃나라 XX의 xxx지역)에서 참여한 계정들도 있었던 점 등까지 겹쳐서 팬덤의 의도적 개입을 우려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신뢰문제를 제기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죠. 연예인 토론 문서에서 흔히 보이는 현상이라지만 그냥 넘길 수 없을 정도의 상황이었죠. 저는 분명히 이러한 근거를 명백히 제시하면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근거도 제시안하고 우려표명한 적 없습니다. 그리고자!자!! 불필요한 싸움성(?) 대화나 쟁점과 관련없는 얘기는 가급적 줄이고 쟁점에 대해서대해서만 집중해서 말하겠습니다얘기합시다. 저는 분명히 말하지만 해당 사건(논란)에 대한 현재 서술의 표현을 수정할 수는 있을지 언정 통째로 삭제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관리자님의 말씀이 법은 아니지만 관리자님 역시 표현을 가다듬을 수는 있을지 언정 통째로 삭제될 이유가 없다고 하셨습니다.--[[사:Misticsk90|Misticsk90]] ([[사토:Misticsk90|토론]]) 2014년 9월 13일 (토) 15:25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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