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천군 (1397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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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
덕천군은 조선 제2대 국왕 [[조선 정종|정종]]과 [[성빈 지씨]]사이의 열째 왕자로, 사촌 형제인
사촌 형제인[[조선 세종|[[1444년]](세종 26년)]에, 명선대부 덕원정(德原正)에 봉해졌으며, 이후~
봉해졌으며, 이후~ 덕천정(德川正)으로, [[1460]](세조 6년)에 덕천군(德泉君)으로~ 봉군되었으며,
봉군되었으며, 왕자의 신분임에도 들에 나가 농사일을 하였고, 가난한 이웃을~ 지성으로 도왔다.
가난한 이웃을~ 지성으로 도왔다고 한다. 어느 해 여름에 홍수로 금강이 범람하여 수백 명의 이재민이 발생해, 이를 구제하여,
수백 명의 이재민이 발생해, 이를 구제하자 이에~ 덕을 쌓은 어른이라 하며,
덕을 쌓은 어른이라 하여 적덕공(積德公)이라고도 불렀다고 한다. <ref>덕천군 신도비</ref>
 
=== 사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