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도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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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AhnKyungwon(1).JPG|thumb|right|200px|강연 중인 안도현]]
 
'''안도현'''(安度眩, [[1961년]] [[12월 15일]] [[경상북도]] [[예천군|예천]] ~ )은 [[대한민국]]의 [[시인]]이다. [[원광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으며, [[1981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시 〈[[낙동강 (시)|낙동강]]〉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1998년]] 제13회 [[소월시문학상]] 대상과 [[2002년]] [[노작문학상]]을 수상했다. [[2007년]] 기준으로 '시힘'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우석대학교]] 문예창작학 교수로 재직중이다재직 중이다. [[연어과|연어]]들이 번식을 위해서 [[설사]]에서 [[똥]]으로 가는 과정을 배경으로 사회를 비평한 《[[연어 (소설)|연어]]》의 작가이기도 하다. [[한겨레 21]]에 [[원고지]], [[타자기]], [[워드프로세서]]로 글쓰는 도구가 바뀐 이야기를 쓰기도 했다.<ref>[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8874.html《한겨레21》저무는 육필의 시대를 위하여! 2003년 9월 4일자 한겨레21 제474호]</ref>
 
 
==작가소개 & 작품세계==
====작가소개====
[[1961년]] [[경상북도]] 경북 [[예천군]] [[호명면 ]] 황지리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 시절> 그는 도서실에서 책을 정리하는 일을 맡는 덕분에 여러 책을 탐독할 수 있게 되었으며 해마다 학교에서 열리는 백일장에 시를 써서 참가하기도 했다.
대건고등학교에 입학한 뒤에는 문예반 <태동기문학동인회>에 가입했는데 서정윤, 박덕규, 권태현, 하응백 등의 선후배들과 교류하게 됨 고등학교시절 안도현은 ‘학원문학상’을 비롯하여 각종 백일장과 문예 현상 공모에 입선하는 등 학생문학상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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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대한민국의 대학 교수]]
[[분류:경상북도 출신]]
[[분류:예천군 출신]]
[[분류:대건고등학교 동문]]
[[분류:원광대학교 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