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소라인'''(영어 masoretes{{llang|en|Masoretes}}, 히브리어 {{llang|he|בעלי המסורה|ba'alei hamasorah,바알레이 하 마소라}})은 7세기에서 11세시11세기 사이에 [[이스라엘]] [[티베리아]](디베랴)와 [[예루살렘]]과 [[바빌로니아]]에서 활동하던 [[성서]] [[필사자]]와 학자들 (서기관)을 일컫는다. 이들은 자음으로만 되어 있던 [[유대교 성서|히브리어 성경]]의 발음을 정착했으며, 이를 위해 모음 기호를 개발하여 붙였다.
주로 벤 이쉐르 가의가문의 사람들이 [[마소라 사본]]을 반들고만들고 보존하기보존하는데 위해 공헌했으며공헌하였으며, 약간 다르지만 벤 나프탈리의나프탈리 가문의 [[마소라 사본]]도사본도 전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