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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제위가 안정된 것은 다수의 황족이 황위를 둘러싼 항쟁에 의해 쓰러진 끝에, 광서에서 추방생활을 보내던 토곤 테무르의 즉위에 의해서 이었다.
 
[[토곤테무르]]의 첫 황후 [[다나슈리]]가 탕기시의 반란으로 1340년 폐위된 후 [[기황후]]를 황후로 삼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실권자 [[메르키트 바얀|바얀]]이 그것을 반대하였다. 바얀이 숙청된 후 그는 [[1340년]] 제2 황후제2황후( 제1 황후는제1황후는 옹기라트 출신의 [[바얀 후투그였다후투그]]였다)가 되었다.
 
기황후의 아들 [[아유르시리다르]]는 [[1353년]]에 황태자가 되었다. 그의 고려출신 환관 [[박불화]](朴不花)를 이용하여 그녀는 황제가 황위를 [[아유르시리다르]]에게 건내게 압박하였다. 그리하여 황제는 그녀에게서 멀어졌다.
그 때에 황태자의 지지자와 반대자 사이에 내전이 있었고 반대하던 지도자 볼루드 테무르는 결국 [[1364년]] 수도를 점령하였다.
 
[[아유르시리다르]]는 지지자인 [[코케테무르코케 테무르]](王保保)에게 달아났지만 [[기황후]]는 볼루드 테무르의 포로가 되었다. 볼루드 테무르는 다음 해 코케테무르에 의해 전복되었다.
 
다시 그녀는 [[코케테무르]]의 지지로 그녀의 아들을 칸으로 즉위시키려하였으나 실패하였다. [[바얀 후투그]]가 죽은 후에 기황후는 제1황후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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