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섬: 두 판 사이의 차이

사할린 섬의 주민들은 대부분 [[러시아인]](78%)이고, 우크라이나인이 7.4%이다. 그 밖에 최대 소수 민족은 [[사할린 한민족|한민족]](6.5%)이다. 사할린 섬에 사는 한인의 수는 약 4만 3000명이며, 이들 중 [[대한민국]]으로의 귀환을 바라는 사람은 7,000여 명으로 추산된다. 원주민(0.4%)은 남부의 [[아이누]], 북부의 [[길랴크]](니브히족) · [[윌타족]]이 있으며,<ref name="글로벌"/> 그 밖에 소수의 [[일본인]], [[벨라루스인]], [[몰도바인]], [[타타르족]], [[모르도바인]], [[야쿠트인어웡키인]]도 거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