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명혁: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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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설명 =
|출생지 = [[서울]]
|사망지 = [[서울]]
|직업 = 순교자
|시복일 = [[1925년]] [[7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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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
남명혁은 [[1802년]]에 [[한양]]에 있는 유명한 한 [[양반]] 집안에서 태어났다. 그는 젊을 때, 불량한 친구들과 어울리며 방탕한 생활을 하였다. 그가 서른 살이 되었을 때, [[천주교]]에 대하여 배웠고 그것을 따르기 시작했다. [[중국인|청국인]] [[사제]] [[유방제 파치피코]]가 [[조선]]에 왔을 때, 남명혁은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그는 [[교리]] [[교사]]가 되었고 그의 집에서 사람들을 가르쳤다. 그는 이웃과 [[환자|병자]]들을 돌보았으며 죽을 위험에 처한 이교도의 자녀가 세례를 받게끔 노력했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존경했다. 하루는 어떤 사람이 그에게 영원한 삶에서는 그가 어떻게 불려지기를 원하는지 물었다. "저는 [[순교자]] 남 다미아노와 성의회(聖衣會)의 일원으로 불려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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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1802년 태어남]]
[[분류:1839년 죽음]]
[[분류:서울특별시 출신]]
[[분류:참수된 사람]]
[[분류:한국의 가톨릭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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