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부 (니까야):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5부'''(五部) 또는 '''다섯 니까야'''({{lang|pi|Pañca Nikāya}})는 [[팔리 삼장]]({{lang|pi|Tipiṭaka}})의 두번째 분류인 숫따 삐따까({{lang|pi|Sutta Piṭaka}}), 즉 [[경장]](經藏)에 포함된 경전들의 다섯 묶음이다.
 
5부는 《[[아함경]]》으로 한역되었다. 5부와 아함경은 편집과 구성에 차이가 있다. 둘을 합쳐 오부사아함으로 부르기도 한다.
 
주로 붓다가 생전에 말한 이야기들이며, 문헌 비평으로 모든 것이 붓다 생전에 작성되지 않았음이 증명되었지만 전체 내용이 통일적이서 내용을 이해하는데 문제로 여겨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