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부 (니까야):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22번째 줄:
== 앙굿따라 니까야 ==
{{본문|앙굿따라 니까야}}
== 굿다카 니까야 ===
굿다카 니까야(소부)는 결집이 끝난 후 남은 것들을 다시 모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래서 일부 부파에서는 이를 숫따 삐따까(경장)이 아닌 아비담마 니까야(논장)에 포함시키기고 굿다카 삐따까(Khuddaka Piṭaka), 즉 소전(小典)으로 낮춰부르기도 했다.<ref>http://www.ggb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75</re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