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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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천무후(무미랑)는 당 태종의 후궁이자 당 고종의 황후였으나 자신에게 반기를 든 세력들을 처참하게 제거함은 물론 자신의 아들이자 황제인 당 중종과 당 예종을 연이어 폐위시키고, 자신이 직접 황위에 올랐다. 그러나 그녀가 통치한 시기는 당 태종의 '정관의 치'에 버금간다 하여 '무주의 치'라고 불린다.
측천무후는 690년, 황제에 오를 당시 국호를 (무)주, 도읍을 낙양(신도)으로 옮겼다.
 
==== 개원의 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