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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도의 변화 ==
보통 밀도는 [[압력]]이나 [[온도]]가 바뀜에 따라 바뀐다. 압력이 증가하면 무조건 물질의 밀도가 증가한다. 온도가 증가하면 보통 밀도가 낮아지지만, 어느 정도 예외가 존재한다. 이를테면 [[물]]의 밀도는 녹는점 0&nbsp;°C에서 4&nbsp;°C 사이에서 증가하며, 비슷한 모습이 낮은 온도의 [[규소]]에서 발견된다. 일반적으로, 고체 > 액체 > 기체 순으로 밀도가 크다. 그러나 [[물]]은 액체 > 고체 > 기체 순으로 밀도가 크다. <ref name="완자"> {{서적 인용|저자= 김봉래 외 2 |제목= 완자 화학 Ⅰ(1권)|꺾쇠표= 예 |초판발행일자= 2006-7-1 |판= 초판 |출판사= 비유와상징|쪽= 13}}</ref>
 
일반적으로 고체 상태의 물질은 분자들이 매우 빽빽하게 모여 있는 상태이므로 밀도가 크다. 액체 상태의 물질은 고체 상태에 비해 분자간의 거리가 멀기 때문에 좀 더 큰 부피를 차지하고, 고체보다 작은 밀도를 갖는다. 기체 상태의 물질은 분자간의 거리가 매우 멀어 같은 수의 분자에 대해 차지하는 부피가 고체나 액체에 비해 훨씬 크다. 그래서 밀도가 매우 작은 편이다.
 
액체와 고체의 밀도에 대한 압력과 온도의 영향은 크지 않다. 액체나 고체의 일반적인 [[압축률]]은 10<sup>–6</sup>&nbsp;[[바 (단위)|바]]<sup>–1</sup> (1&nbsp;바=0.1&nbsp;MPa)이며, 일반적인 [[열 팽창]]은 10<sup>–5</sup>&nbsp;[[켈빈|K]]<sup>–1</su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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