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logue (에픽하이의 음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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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ssom''': [[이터널 모닝]]의 멤버로서 작업한 연주곡이며 피아노를 치고 녹음해서 왜곡시켜 동양적인 느낌을 담고 싶었다고 밝혔다.
* '''비늘''': 유일한 이번 음반의 랩 피쳐링 곡이며, 과거에 타블로와 미쓰라 진, 그리고 얀키가 했었던 〈[[비의 랩소디]]〉의 후속작이라고 밝혔다.
* '''잡음''': 라디오 주파수 잡음을 녹음해서 리듬으로 꾸몄으며 작곡보다 편곡에 집중한 곡이라고 밝혔다.
* '''Over''': 항상 최고여야 하는 사람들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만든 곡이다. 또한 해외 팬과 적극적으로 교류하기 위하여 [[영어]]로 만들었다.<ref name="epep"/>
* '''Coffee''': 한 시트콤의 오프닝곡으로 쓰려다 우울하다고 퇴짜를 맞았고, 또 [[Pieces, Part One|5집]]에 수록하려다가 〈우산〉과 겹쳐 수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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