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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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CircularQuaySydney.jpg|thumb|국제여객선이 있는 서큘러퀴 선착장]]
[[파일:Cityrail-millennium-M32-ext.jpg|thumb|left|시드니 시티 레일]]
시드니는 [[고속도로]], [[철도]], [[페리]]의 광범위한 교통망을 가지고 있다. 시민의 주요 교통 수단은 자동차이다[[자동차]]이다. 이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도심 교통 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시드니 도심 지역을 환상에 건설한 [[메토로드]]도메트로드도 특히 중요한 도로망이다.
 
뉴사우스 웨일즈 정부의 공기업인 [[시티 레일]]은레일은 터널을 통과하기는 하지만 지하로 다니는 구간이 매우 적다. 또한 지하철로[[지하철]]로 불리는 전철은 [[멜버른]]에만 있다. 시티레일은 도심에서는 지하를 달리고, 중심 시가지를 벗어난 구간에서는 지상을 달리는 복합형 철도이다. 도심 CBD 내에서 순환 운행을 하고 있는 라인을 "시티 서클"(City Circle)이라고 부르지만 주로 관광용으로 많이 사용된다. 시티써클과 같이 실제로 무한하게 순환하고 있는 열차는 없다. [[도쿄]]의 [[JR 야마노테선]]이나 서울의[[서울]]의 [[서울 지하철 2호선]]과 같은 역할을 하는 라인이 없이 각 열차가 시티 서클을 통과해서 교외와 도심을 연결하는 운행을 하고 있다.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이후 시티 레일의 실적은 크게 저하되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05년]] 시티 레일 시간표를 재구성하고, 열차 기관사의 고용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