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급 장교: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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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과 다름. 2차, 3차로 소장 다는 준장들이 차고 넘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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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 이후의 장군 ==
[[근대]] 이후의 군대에서는, [[육군]], [[공군]] 또는 [[해병대]]에서, 준장, 소장, 중장, 대장, [[원수 (군인 계급)|원수]](또는 오성장군) 등의 장성급 계급에 해당하는 사람의 칭호로 이용되고 있다. 또한 타국의 군대에 대해서 영어로 '[[:en:General|General]]' 정도 되는 계급 또는 지위를 가진 사람에 대해 '장군'이라는 호칭을 사용한다. ([[군인 계급]] 참조) 참고로, 장군이라는 용어는 편의상 혹은 관습적으로 사용되는 용어이며, 정식 명칭은 장관(將官)급 장교이다. 여기서 장관은 행정부서의 [[장관|장관(長官)]]과는 다른 개념이다. [[해군]] 및 [[해안경비대]] 등의 조직의 동 계급에 대해서는 [[제독]]이라는 호칭을 사용하며, [[러시아 해군]] 등에서는 [[해군]] 장성들 중 항공과 육전 인원의 경우는 [[제독]]이 아닌 [[장군]]이라 부르기도 한다.
 
== 진급심사 ==
준장에서 소장으로 진급하는 진급심사부터는 그 심사가 단심제로 하며 한번 진급에서 탈락할 경우 해당 계급으로 제대해야 한다. 이는 다른 계급에서의 진급심사가 3차까지 기회를 주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대한민국장군의 정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