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더 리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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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잭 더 리퍼에 의한 희생자들은 모두 목이 해부되고 장기가 파헤쳐지고 그 장기가 시신주위에 전시되는등 매우 잔인한 방법으로 희생되었다. ‘잭’은 특정 인물의 이름이 아니라 영어권에서 이름이 없는 남성을 가리킬 때 쓰는 이름이다. [[한국]]에서는 흔히 ‘칼잡이 잭’, ‘면도날 잭’, ‘살인마 잭’, ‘토막 살인자 잭’ 등으로 불린다. 이 살인마가 살인을 하던 시기는 과학 수사가 매우 뒤떨어진 시대였고 [[지문]]확보 조차 되지 않아 많은 이들이 [[경찰]]에게 잭 리퍼 검거 방법을 써 보내었고, 심지어 당시 영국 여왕 [[영국의 빅토리아|빅토리아]] 여왕까지 검거 방법을 보냈을 정도로 많은 이들이 두려워하는 존재였다. 단서가 거의 없으나 그가 남긴 단서는 단 한 가지였다고 한다. 영어로 휘갈겨 쓰여져 있었는데, “유태인들은 아무 책임이 없다. ("The Jewes are The men That Will not be Blamed For nothing")”라는라는 뜻이라고 한다. 그렇게 영영 미제사건으로 남을 뻔하였지만 [[2014년]] [[9월 10일]] [[잭 더 리퍼]]를 연구해오던 [[아마추어]] [[탐정]]인 러셀 에드워즈는 최근 발간한 책 네이밍 잭 더 리퍼에서 사건현장에서 수습한 숄에서 범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체액]]과 [[요도]]의 [[상피세포]]를 채취하여 [[DNA]]검사를 한 결과 범인을 [[폴란드]] 출신의 유대계 이발사인 아론 코스민스키를 범인으로 지목하였다. 사건이 일어난지 무려 126년만이었다.
 
== 잭 더 리퍼에게 살해당한 매춘부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