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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flag (토론 |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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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선무당이 사람잡는다 라는 표현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동일인물이라고 몰아가는건 아니겠죠? 실제로 그런 것을 봤거든요.[[사:Redflag|Redflag]] ([[사토:Redflag|토론]]) 2014년 10월 20일 (월) 06:21 (KST)
: 우선 한가지만 답변 하죠. 계정 여러개, 아이피 여러개 사용하면 다중계정인가요?라고 말씀하셧는데 "네"라고 말하고 싶군요. 기술적으로 동일인물 이라고 하셧는데 당연히 귀하 잘못이 아닌가요?--[[사용자:분당선M|분당선M]] ([[사용자토론:분당선M|토론]]) 2014년 10월 20일 (월) 06:30 (KST)
 
== 관리자는 중립적일까? ==
 
 
(1)카페베네
 
https://ko.wikipedia.org/wiki/%EC%82%AC%EC%9A%A9%EC%9E%90%ED%86%A0%EB%A1%A0:%EC%BB%A4%EB%B7%B0#.EB.8F.85.EC.9E.90.EC.97.B0.EA.B5.AC.EC.9D.B8.EC.A7.80_.ED.8C.90.EB.8B.A8.ED.95.A0.EB.95.8C.EB.8A.94_.EC.8B.A0.EC.A4.91.ED.95.B4.EC.95.BC_.ED.95.A9.EB.8B.88.EB.8B.A4
 
바퀴베네 이런 논란은 얼마든지 실을만한거 아닌가요?[편집]
바퀴베네 라는 별명은 널리 알려진거 아닌가요?
 
그래서 당연히 서술되어 있을 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참 당혹스러웠는데 마침 관련 논란이 된게 있어서 서술했는데 이게 왜 문제라는거죠?
솔직히 사기업의 문서를 위키백과 문서로 만드는게 정당한건가 의문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들었다면 논란 정도는 포함할 수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해당 문서 토론에도 올려놓겠습니다. Redflag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07:28 (KST)
 
그게 바로 독자연구입니다. 전 '바퀴베네'라는 별명을 그쪽이 출처라고 제시한 신문기사에서 처음 봤습니다. 흔한 일반화의 오류를 통해 이게 마치 전 국민이 이 별명을 아는 것 마냥 서술하는거야말로 독자연구가 아니고 뭘까요?--커뷰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07:39 (KST)
아니 전국민이라뇨? 그렇게 따지면 유재석 메뚜기 이건 뭔가요? 어차피 티비 시청자는 10% 남짓입니다. 그 말은 90%가 안본다는 소리죠 이런 사람들도 저명성 부족으로 문서 삭제해야 하나요? 바퀴베네든 뭐든 어쨋든 논란이 있는 사건이잖아요?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도 됐고...Redflag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09:07 (KST)
 
근데 님이 몰랐다면 위키백과에 실을 수 없는 것입니까? 전국민이라는 표현이 이상하네요........ 전국민의 공통 관심사가 얼마나 된다고....Redflag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09:08 (KST)
 
실을 수 없는게 아니라 널리 알려진거라는 부분이 문제라는겁니다. 신문 같은 곳에서도 일부 소비자들로 '한정'하고 있는 마당에 널리 알려져 있다고 한거 자체가 독자연구라는 겁니다. 그리고 저 논란의 앞뒤 부분 및 개연 설명 다 자르고 그냥 저 별명만 싣는 행위는 '악의적 편집'으로 오해 당할 수 있습니다. 차라리 편집하기 전 뭔 내용을 넣고 싶긴 한데 어떻게 넣을지 감이 안잡힌다면 기존 사용자들에게 토론을 요청해서 의논이라도 해보든지요. 의논도 없고, 그래가지고 넣은걸 보니 앞뒤 설명 다 잘려나가 있고, 당연히 독자연구로 오해받을 수 밖에요. 무슨 말을 하면 단정을 하는게 그쪽 논리인가 보죠?--커뷰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09:13 (KST)
 
 
한편, 카페베네가 커피 프랜차이즈 1위로 급성장하긴 했지만 그 이면에는 소비자로부터 ‘바퀴베네’‘달면 삼키고 쓰면 베네’라고 불리거나 커피업계 점주 및 직원들 사이에서 ‘등골빼네’로 불리기도 하는 등 부정적인 이면이 적지 않다.<ref>[http://www.ilyosis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295 '알면 놀라는' 카페베네 급성장의 비밀]</ref><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47&aid=0002064541 국내1위 커피 프랜차이즈 카페베네의 그림자]</ref>
https://ko.wikipedia.org/w/index.php?title=%EC%B9%B4%ED%8E%98%EB%B2%A0%EB%84%A4&diff=12858684&oldid=12851596
 
 
부정적인 이면이 적지 않다 라는 표현을 수정하면 될걸 굳이 그 자체를 삭제할 필요가 있을까
"널리 알려진" 이라는 표현을 문서에 집어넣은거도 아니고 그냥 해당 논란이 사소하다거나 의미없는게 아니라는걸 강조하기 위해서 말한거뿐인데....문서의 전체 문맥과 상관없이 토론 내용의 일부를 잽싸게 캐치해서 문제삼아가지고 마치 그게 중요한 부분이라도 되는거처럼 그러는거도 이상한데.. 신문이라는건 발행부수가 얼마 안되지만 적어도 신문에 보도되는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될만한걸 보도하는거지 토론에서 한 말을 가지고 독자연구라고 하는거 보니 좀 어이가 없네.ㅠㅠ
 
 
(2)일단 틀을 붙여놓고 반응을 기다리나요?[편집]
중립성, 정리필요 틀을 붙일때 ㅇ그에 대한 내용을 쓰거나(역사보기) 토론에다 글을 남겨야 하는게 맞지 않나요? 이게 아니라면 굳이 ㅈ그런 틀을 붙일 이유가 없잖아요? 그냥 과감하게 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편집하면 되지않아요?
 
위키에도 계급이 존재하나요? 형식적으론 ㄱ존재하지만 원칙적으로 평등하지 않나요?
 
토론도 안하고 되돌리기 하면 편집분쟁이라고 그러던데 토론 안하고 되돌리기를 해도 되는 사용자가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나요? Redflag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06:54 (KST)
 
여기가 무슨 왕국인가요 계급이 존재하게? 여기있는 사람들은 다 하나같이 편집자 들이고 관리자 등과 같은 사람들도 편집자에 단지 일부 권한을 부여받았을 뿐입니다. 그쪽이 편집한 것은 명백하게 독자연구로 판단되었기 때문에 되돌렸을 뿐입니다.--커뷰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07:17 (KST)
아.. 왕국. 솔직히 왕국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사견입니다만, 솔직히 요즘 위키 보면서 드는 생각이 북한스럽다는거예요.. 모두가 평등하다고 하면서 실제 알고보면 평등한게 아닌 뭐 그런거? 물론 기여도 차이가 있을 수 있겠지만 특정 문서에서 기여를 가지고 다른 문서에서 까지 영향이 미친다면 좀 그렇지 않나요? 아이런말하는데도 무지 두렵네요...ㅠㅠ) 되돌림하는거도 누가 하면 괜찮고 다른 사람이 하면 편집분쟁으로 차단먹고. 어차피 둘다 토론이나 이유가 제대로 소명된것도 아니었거든요. 독자연구? 화긴하신거예요? 명백하게? 예전에 김수현 문서에서 캐릭터 설며인 꽃미남이라는 내용 서술했다고 독자연구라고 그런적 있거든요... 물론 뒤에 토론을 거쳐서 문제없게 됐지만... 문제는 구체적으로 확인을 한다거나 다른 사람의 소명 기회없이 일방적으로 판단하는건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해서 하는 말입니다. 김수현 문서 꽃미남 이것도 개인 토론에 질의를 하거나 주석을 찾아보기만 해도 금방 알 수 있는문제였거든요.Redflag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07:24 (KST)
 
{{틀:독자연구}}는 독자연구로 의심될 때 사용하는 틀입니다. 해당 틀 안내서 좀 한번 읽어보시죠. 제가 보기에 독자연구로 의심되어 틀을 붙였을 뿐이고, 다른 사용자간 토론을 통해서 독자연구가 아닌 것으로 해명이 되었다면 그걸로 소명의 의무는 다한겁니다. 그리고 마치 되돌리기를 계속하면 무조건 차단시키는거마냥 호도하고 있던데,
되돌리기 분쟁에서 이유 없이 내용을 깡그리 지워 이걸 복구시켰는데도 불구하고 다시 지운 상태로 되돌리는 경우 지운 사람이 문서 훼손으로 차단됩니다.
한 사람의 편집으로 인해 여러 문서에서 다자간 편집 분쟁이 발생할 경우 그 '한 사람'의 편집을 편집분쟁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단, 이것은 관리자 및 사용자간 의견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님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그 쪽이 말하는 꽃미남 내용. 8월 초 편집 내역을 보니 출처가 제시가 되지 않았더군요. 출처가 제시되지 않고 그냥 떡하니 꽃미남으로 등극되었다라고 써놓으니 당연히 독자연구로 의심받을 수 밖에요. 독자연구로 의심받는건 그만한 이유가 있기 때문에 독자연구 의심을 받는겁니다.--커뷰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07:36 (KST)
 
독자연구로 의심되어서 해당 틀을 사용한다면 그 틀을 사용한 사람이 그 이유를 밝혀야 하는거 아닌가...
뜬금없이 독자연구 틀 붙여놓고 "너네끼리 알아서 해라" 이래도 되는건지... 되돌리기 계속되면 차단시키는거마냥 호도하는게 아니라 잦은 되돌리기는 차단 시키죠. 한 사람의 편집으로 인해 여러 문서에서 편집분쟁이 발생한다? 이거야말로 특정집단에 의해서 조직적으로 편집분쟁 유발 시키는것을 무력화하는게 아닌지..... 연예인 팬들은 심지어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도 논란거리를 거론하면 어그로 취급하죠 그렇다고 해서 논란거리를 위키문서에 서술하지 않을 수 있을까 연예인 문서가 마치 보도자료 수준이라 균형을 맞춰주기 위해서 일일이 기사를 찾아서 정리해뒀구만.. 그걸 본 극성팬들이 난입하여 분쟁을 유도하면? 그럼 깔끔하게 연예인 문서에서 팬들이 보기 싫은 내용 없었던 상황이 정상적인 상황이라고 볼 수 있나?????
꽃미남 출처를 말하는데 방송 프로그램 공식 홈페이지에 다 나와있을테고... 알아보고자 하는 최소한의 노력을 해보고 상대방에 대해서 독자연구라고 하는게 정상 아닌가... 졸지에 사람을 근거없이 꽃미남 운운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려도 되나? 지금 다시봐도 굉장히 불쾌하다..
 
 
(3)박봄 문서에서 독자연구 의심이라는 이유로 삭제[편집]
의심된다는 이유로 삭제하는건 문서훼손 아닙니까? 명백하게 거짓이라면 삭제하는게 맞겠죠 중립성에 반한다면 중립성에 반하지 않게 보완을 해주는게 맞죠 간혹 중립성에 반한다는 이유로 보완하기 보다 그냥 통째로 삭제하는 경우를 봤는데 이건 타인의 편집권을 침해하는거 아닌가요? 박봄 문서에선 아예 의심스럽다는 이유로 삭제를 했네요 의심스러우면 토론을 하는게 맞지 않나요? 문서의 상단에 틀을 붙여놓고,., 그런데 도무지 뭐가 의심스럽다는건지 모르겠네요 법무부 홍보대사라는 것이 입건유예를 하게 된 원인이 아니라는 의혹이 제기된건 최근 송혜교와 엮어서 많이 회자되는 이야기(법무부 홍보대사, 공군 홍보대사 국세청 모범납세자 아동...)일 뿐만아니라 실제로 자칭 전문가라는 사람이 나와서 직접 발언하기도 했는데... 기사도 있구요.. 이게 왜 독자연구죠? 차라리 독자연구라면 독자연구라는 이유로 삭제를 하면 되죠 독자연구 의심은 뭔가요? Redflag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07:20 (KST)
 
박봄 문서에서 송혜교는 왜나오죠? 박봄 문서에서는 박봄만 다루세요. 주제에서 벗어난 편집하고 그 쪽 개인생각 집어넣은거 들어냈을 뿐입니다. 개인생각 집어넣은 것에 대해서도 토론을 하나요? 그런 쓸데없는 토론을 왜하죠? 그쪽이야 말로 상대방이 논란 삭제하면 그 사람이랑 토론하는게 아니라 되돌리기 분쟁 일으키고 있는건 생각도 안하는지? 거기다 자칭 전문가, 공식적으로 인정된 전문가가 아니라는거죠? 그런 주장을 왜싣죠? 제거할 타당성을 하나 더 알려주셨네요. 백과사전에 쓸데없는 루머를 싣지 마세요. 중립성, 문서훼손 운운하면서 뭐 편집권을 침해한다느니 같은 괴소리 하지 말고 당신이 하고 있는게 다른 사람들 눈에는 트롤로 보이고 있다는 점, 그 점만 알고 계세요.--커뷰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07:43 (KST)
왜 이렇게 감정적으로 나오세요>? 자칭 전문가라고 하는건 전문가라고 하면 객관적 중립성 위배된다고 할까봐 미리 선을 그은거예요 누가 전문가? 이렇게 나올까봐 전문가라는게 딱히 정해진거도 없죠 특정분야를 지칭하면 모르겠지만... 제가 논란이 된거 삭제한적 있었나요? 저는 가능하다면 논란이 되는거 싣자 주의거든요? 팬사이트처럼 변질되는게 균형이 맞지않다고 보기 떄문이예요..
 
박봄 문서에서 송혜교 넣으면 안되나요? 완전히 관련없다면 모르겠지만 홍보대사 시리즈로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고 실제로 보도된거도 많거든요? 링크는 장려하는거 아닌가요?(링크는 죽은 문서를 활성화 시킨다는 늬앙스의 글을 본거 같은데) 연관된게 있다면 얼마든지 링크 할수있다고 보는데... 실제로 법무부 홍보대사였떤 것이 부담이 되어서 입건유예를 할 수 밖에 없었다는게 출처가 있는 내용인데....물론 출처를 못찾을 수도 있지만 그럼 그냥 독자연구라고 하면 되는거지 독자연구 의심은 뭔가요?
 
뭐 입건유예 내용을 다루지 않았다면 상관없겠지만 이미 다루고 있는 내용이라면 굳이?? 아 그리고 박봄의 마약사건은 지엽적인 내용은 아닌가요? 박봄의 연예활동과 관련없는 지극히 사생활에 지나지 않고 ㅇ실제로 처벌받은 것도 없으니? Redflag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09:56 (KST)
 
 
객관성을 유지하고자 자칭 전문가라고 라는 표현을 쓴거 가지고 뭐라 하시는 분이 트롤이라는 표현을 함부로 사용하는게 좀 의아하네요....이건 비방 아닌가요?
 
위키백과가 지나치게 연예인과 그 팬클럽이라는 특정집단의 홍보도구로 전락하는거 같고 사회적 논란이 되는게 빠져있어서 그걸 보충하는 서술하는게 어째서 트롤이라는거죠? 물론 그런게 보기 싫은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그걸 없앨 수는 없잖아요? 없애면 그게 무슨 중립적인 백과사전인가요? 그럴거면 중립적이라고 말하면 안되는거죠 이걸 없앨거면 송혜교 탈세논란도 없애야죠. 제가 연예인의 논란에 대해 서술한 것은 명백히 팩트였고 출처가 있는거였어요 하지만 송혜교 탈세논란은 명백하게 명예훼손으로 처벌될 허위사실입니다. 실제로 법률대리인이 법적 대응을 말했지만 여론재판에 부담을 느껴서 포기한거뿐이죠... 대중을 상대하는 입장에서 연예인이 소송한다는건 쉽지않으니...
 
송혜교 문서에서 편집한 사람이 그랬죠 신고 제대로 안한것 자체가 범법이라고.....심지어 조세범처벌법으로 처벌한다고 하는데 좀 어이가 없었습니다. 조세범처벌법에 성실신고의무를 다하지 않은 것에 대한 처벌내용 전혀 없는데...(이건 송혜교 문서토론에 게시했으니 생략하고요)Redflag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10:06 (KST)
 
여긴 팬사이트도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온갖 잡다한 소식까지 모으는 잡학사전도 아닙니다.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백:아님#신문 좀 읽고 오시죠. A 라는 사람의 일생에 있어서 중요한 사건들만 넣어야지 일거수일투족 다 집어넣는게 트리비아가 아니고 뭡니까? 팬들의 반달행위야 되돌리면 그만이고 다수가 몰려와서 도저히 대응이 되지 않을 수준이라면 관리자에게 보호요청하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논란 부분에 대해서 큼직큼직한 사건은 넣어도 상관은 없으나 님이 하는 것은 신문기사를 그대로 베껴오고 있는데 이는 명백한 저작권 위반이며, 인용한다 하더라도 내용을 정리하지 않아 이게 뭐하자는 건지 당최 알 수 없습니다. 김하늘 항목의 내용, 님이 넣은 부분 한번 읽어보시죠. 이게 사전인가 스크랩인가 분간이 안됩니다. 그리고 뭐 마치 중립성을 지키겠다 계속 그러면서 개인 사족 집어넣는 행위에 대해서 해명좀 하시죠.--커뷰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10:16 (KST)
출처 링크해서 일부를 가지고 오는건 저작권위반 아닙니다. 적용배제 대상에 포함하구요.. 논란이 되는 큼직한 사건이라는건 누가 정합니까? 일생에 있어 중요한 사건은 누가 정합니까? 어차피 모두 개인적 주관., 판단에 지나지 않는거거 아닙니까? 명백하게 출처가 없는게 확실한게 아닌이상 금지할 이유는 없어 보이는데?
 
김수현의 방화사건만 해도 자기 스스로 돌아가고 싶은 순간이라고 했으면 중요한 사건 아닌가요? 타자에 의해 언급된거도 아니고...? 그렇다고 일부(기사내용처럼)만 인용하면 자칫 왜곡될 수도 있는데?
그건 그렇고 왜 이렇게 감정적으로 대응하시죠? 편집에 대한 다툼은 있어도 사용자 간의 다툼, 감정은 있으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Redflag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11:48 (KST)
 
김수현의 방화사건이 김수현의 활동에 있어서 아주 큰 영향을 끼쳤나요? 그런거 아니라면 빼세요. 그리고 사용자간 다툼에 있어서 감정이 있으면 안된다는 근거 조항 가져오시죠. 그리고 딴말 하지말고 위에 개인 사족 집어넣는 행위에 대해서나 해명하라니깐요?--커뷰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11:5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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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연구인지 판단할때는 신중해야 합니다[편집]
적어도 편집된 내용을 "독자연구"라고 판단하여 삭제할려면 그게 정말 독자연구인지 알아보는 노력을 하는게 필수적이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문서훼손 밖에 되지 않습니다.
 
내일도 칸타빌레 문서를 보면 님께서 아래 내용을 독자연구라는 이유로 삭제했더군요
 
무엇보다 캐스팅된 윤아의 노다메 역에 대한 스스로의 의지가 컷고 그런 점이 제작진과의 미팅 과정에서 신뢰를 쌓은 만큼 원작의 고정된 이미지를 염두에 두고 호불호를 판단하는 일반인의 비평보다 끊임없이 새로운 연기를 갈망하는 연기자의 도전 정신을 더 주목할 수 밖에 없는 것도 사실이다.
 
이게 독자연구입니까? 윤아 캐스팅 발표하는 자리에서 언급한 내용인대요? 비단 이런 것 뿐만아니라 제가 편집한게 아닌 위키문서 곳곳에서 독자연구라는 이유로 무분별하게 삭제하는게 적지 않습니다.
 
님께서 독자연구라고 칼을 들이댄 이 상황을 보니 그때 상황이 떠오르는군요 남 일 같지가 않아서요.
 
물론 해당문서에서 링크 주소가 빠질 수는 있습니다 아니면 링크가 다르 곳에 있거나 해서 당장 확인이 안될 수는 있지만 그래도 신중해야 한다고 보는데..Redflag (토론) 2014년 8월 26일 (화) 18:51 (KST)
 
단지 기사에 언급되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논란 문단 떡하니 만들어서 여러 사람들과 전쟁할 바에는 사소하다고 판단되는 사건은 과감히 쳐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위키백과는 신문이 아닙니다. 해당 인물에 대해서 상세한 기사 목록을 모으려면 팬카페로 가거나 블로그를 차릴 것을 권합니다.--커뷰 (토론) 2014년 8월 26일 (화) 19:02 (KST)
그리고 위에 언급된 "그때 상황"은 또 뭔가요?--커뷰 (토론) 2014년 8월 26일 (화) 19:03 (KST)
사소하다고 판단하는 기준은? 적어도 껄끄럽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역설적으로 중립성을 지킨다고 볼 수 있지 않아요? 껄끄럽다고 생각하는걸 없애는게 중립성에 위배된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노다메 칸타빌레 캐스팅은 노이즈 마케팅이라는 말이 나올 만큼 시끄러웠는데...Redflag (토론) 2014년 8월 26일 (화) 19:51 (KST)
 
껄끄럽다고 생각하는게 어떻게 중립성을 지킨다고 하는지 납득이 가게 설명을 해주시죠. 그리고 인터넷 언론 등에서 한번 딱 나오고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 논란거리가 해당 주제에 대해 정말로 백과사전에 실을만한 내용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기 바랍니다. 중립성 중립성 타령하지 말고 백과사전 다운 백과사전 만드는데 신경쓰기 바랍니다. 누가 보면 중립성 들이대면 팥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맞다고 할 지경이겠네요.--커뷰 (토론) 2014년 8월 26일 (화) 20:01 (KST)
너무 감정적으로 서술하셨네요.... 연예인 위키문서를 연예인 팬들이 집단적으로 관리하는 정황이 여러곳에서 포착되고 있습니다. 이거 자체가 특정조직, 집단을 위한 문서를 배격하느 위키 원칙에 반하는거 아닌가요? 껄끄럽게 생각한다 라는 의미는 특정 팬들으 정서를 얘기하는겁니다. 특정 팬이 원하는 방향으로 위키문서를 편집하는게 올바른건가요? 단순히 기사 몇개? 캐스팅 논란이 단순히 기사 몇개라고 치부할만한건가요? 이건 독자적인 문사를 만들어도 저명성에 문제가 될만한게 없다고 보여지는데? 솔직히 독자적으로 문서를 생성한 것 중에서 이것보다 저명성 없는거 수두룩 하지 않습니까?Redflag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07:00 (KST)
 
이보세요. 감정적으로 서술하고 있던건 당신입니다. 개인 감정 넣어서 서술해놓고 거기에 비슷한 기사를 뙇 달아놔서 마치 객관적인 서술이냥 포장하는 행위는 하면 안되죠. 그리고 제가 보기엔 연예인 팬들이 하는 행위를 당신이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지금 당신 입장이 남 뭐라 할 상황은 아닌 것 같은데요?--커뷰 (토론) 2014년 8월 27일 (수) 07:47 (KST)
당신이라고 하는 것은 타인에 대한 비방 아닌가요? 비방이라고 합의된건줄 알았는데 님께서 이러는거 보니 좀 당황스럽네요. 어차피 개인감정 빼놓고 편집할 수 없습니다 다만 그게 근거가 있는지 출처제시의무 준수 여부가 중요한거고요 님은 감정적으로 편집하지 않는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까? 사람의 본성 자체가 중립적일 수 없죠 Redflag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07:01 (KST)
 
님 논리대로 라면 예를들어 연기 호평받았다 라는 내용으로 서술하고 연기 호평했다 라는 기사 찾아와서 링크 다는것도 문제가 되는건가요? 반대로 비판을 받았다 라고 서술하기 위해서 비판받았다 라는 내용이 있는 기사 찾아와서 그걸 링크 거늘면? Redflag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07:06 (KST)
 
아 제가 감정적으로 서술했다 라고 말한 부분은 블로그를 차릴 것을 권한다든지 콩.. 팥..쑨다는 표현 등 이런거 말하는겁니다. 전 솔직히 태클 받을까봐서 하고싶은 말이 있어도 상대방 지칭해서 말을 해야 하는건 백번 천번 고민하는데 님은 그러지 않나요? Redflag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07:12 (KST)
 
출처를 빙자하여 본 기사 내용에서 극히 일부분만 추려내 그 부분만 올려놓고 '그게 비방이다'라고 하는 편집이 잘한거라고 하고 있는건가요? 카페베네 항목 편집도 보니 출처로 이것을 제시해 놨던데 제가 읽어보니 해당 신문사에서 추가한 별명('바퀴베네', '등골빼네'를 마치 일반 시민들, 네티즌이 사용하는 것 마냥 서술해놨더군요. 이건 사실 왜곡이기 때문에 되돌렸을 뿐입니다. 독자연구로 개인 의견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공통점이 여기가 마치 블로그인 마냥 사용하고 있다는 것. 오죽하면 백:아님#개인 같은 내용이 왜 들어갔겠습니까? 그 쪽이 편집하는 것 상당수에 개인 사견이 들어갔으니 여기에 그런 글 쓰지 말고 블로그로 가서 작성하라고 했을 뿐이지, 이게 감정적으로 서술한거라면 저야말로 그 쪽이 작성하는거야말로 말 그대로 '감정적으로 서술했다'라고 말하고 싶군요.--커뷰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07:2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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