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정재은'''([[1939년1938년]] [[3월 15일]] ~ )은 [[대한민국]]의 [[기업인]]이자 [[신세계백화점|신세계그룹]]과 [[조선호텔]]의 명예회장이다. 배우자는 [[삼성그룹]] 창업주인창업주 [[이병철]]의 7녀인5녀인 [[이명희]]이다. [[2006년]] [[9월]] 보유주식 147만4천여주을147만 4천여주를 자녀에게 증여하였고 증여세 약 3500억원을 납부하여 세간의 화제를 모았다.<ref>{{뉴스 인용|제목=신세계 오너일가 지분증여세 3천500억원 납부|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etc&oid=057&aid=0000054197|출판사=MBN TV|작성일자=2007-03-29}}</ref>[[2006년]] 실시되었던 ‘우주인우주인 선발’에선발에 68세의69세의 나이로 참가하였지만 결국 탈락하였다.<ref>{{뉴스 인용
|제목=<사람들> 정재은 신세계 명예회장
|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1399997|출판사=연합뉴스 경제|작성일자=2006-09-04}}</ref>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