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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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뜻|대항해시대 시리즈||게임}}
[[파일:Padrão Descobrimentos April 2009-3c.jpg|섬네일|[[포르투갈]] [[리스본]]의
'''대항해 시대'''(大航海時代, {{llang|pt|Era dos Descobrimentos, Era das Grandes Navegações}}) 또는 '''대발견 시대'''({{llang|en|Age of Discovery}}) 혹은 '''대탐험 시대'''(大探險時代, {{llang|en|Age of Exploration}})는 [[15세기]] 후반부터 [[18세기]] 중반까지 [[유럽]]의 배들이 세계를 돌아다니며 항로를 개척하고 탐험과 무역을 하던 시기를 말한다. 그 과정에서, 유럽인들은 자신들이 알지 못했던 아메리카 대륙과 같은 지리적 발견을 달성했다. 이 시기 이전에 [[정화]]의 대항해 등,
== 탐험가 ==
[[포르투갈]]의 [[
=== 크리스토퍼 콜럼버스 ===
[[크리스토퍼 콜럼버스]]는 [[
== 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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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l-Idrisi's world map.JPG|섬네일|아랍 지리학자 [[알-이드리시]]가 1154년에 만든, 유럽 남쪽이 그려진 지도. 이는 유럽인의 대항해 시대 이전의 지도 중 가장 정확한 지도였다.]]
== 유럽에 미친 영향 ==
[[아메리카]]의 발견은 [[블루베리]], [[카카오]], [[옥수수]], [[감자]] 등 여러 새로운 [[과일]], [[채소]]를 들여왔을 뿐만 아니라 [[금]]과 [[은]] 등 대량의 귀금속을 [[유럽]]으로 가져오게 되었고, 그중 특히 [[아메리카]]의 [[금]], [[은]]은 에스파냐를 통해 유럽으로 대량 유입되면서 물가를 20,30배 폭등시킨
== 노예 무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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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판 ==
‘대항해 시대’라고 그럴듯하게 부르는 것은 사실상 신대륙 발견도 아니었고, 새로운 역사의 시작도 아니었다. 비유럽, 비기독교 세계의 식민 지배의 시발점이었으며, 인류가 사리사욕을 위해 글자 그대로 무자비한 정복을 하게 된 시발점으로 볼 수 있다. 이 시기 유럽은
== 같이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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