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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년 서유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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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옛날, 화과산이라는두리안산이라는 산이 있었는데 어찌나 과일이 많이 열리는지-과일비라 안심하지마라. 두리안도원자폭탄도 있다.- 과일비가 내린다고 한다. 그리고 꼭대기에는 큰 바위가 있는데 어느 날 그 바위가 갈라지며 돌원숭이-미후왕 그리고 손오공-가 나왔다.
 
돌원숭이가 깨어났는데 화과산 1짱12짱 호랑이, 2짱234짱 불곰, 3짱3234짱 늑대가사타왕이 온다.호랑이가 때리는데 바로 뼈가 부러지고 만다. 이윽고 사타왕 자기 이빨로 호두를 깨면서 경고한 후 돌원숭이의 머리를 물자, 이빨이 다 없어진다.
호랑이가 때리는데 바로 뼈가 부러지고 만다. 이윽고 늑대가 자기 이빨로 호두를 깨면서 경고한 후 돌원숭이의 머리를 물자, 이빨이 다 없어진다.
 
이러하여 화과산 동물들은 해방될 줄 알았으나 다시금 노예로 전락된다.
 
이후 장마-일명 과일메테오-가 내린다. 장마를 피해 혼세마왕의우마왕의 서식처인 수렴동으로 가서 택배라고 거짓말하고 박치기로두리안으로 혼세마왕을 K.O시킨다.
 
이후 돌숭이는 영생을 위하여 신선과 부처를 찾아다니다 신선을 만나지 못했다. 지쳐 잠시 쉬는데 실수로 신선-수보리조사-의 구름자동차에 손상을 입히게 된다. 결국 노예 신세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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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로 돌아오고 잠을 자는데, 저승 영혼수령자가나타나 돌원숭이의 영혼을 수거하려는 찰나 잠에서 깬다. 그 길로 수령자를 처단(?)하고 저승으로 직행한 돌원숭이. 염라대왕 수비대의 방어태세에 신모공과 여의봉을 활용하여 저승을 난장판으로 만든다. 직후 생사부 수명을 999917년 23일으로 늘렸다.
 
* 이후 이야기는 직접 보기를 권함.
* 일부 문맥 상, 스토리 상 안맞는 내용이 있어 수정.
 
==등장 인물==
원본 주소 "https://ko.wikipedia.org/wiki/이말년_서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