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교향악단"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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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당시의 목적이 연주회 전문 악단이었던 만큼, 빈 국립오페라 관현악단 활동을 겸하고 있는 라이벌 악단인 빈 필보다 연주회 개최 횟수 면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 정기 연주회 외에도 오스트리아 방송 협회(ORF)가 주관하는 현대음악 연주회나 청소년 음악회 등의 특별 연주회에도 출연하고 있으며, 여름에는 [[브레겐츠]]에서 개최되고 있는 브레겐츠 음악제의 상설 관현악단 자격으로 참가해 오페라나 발레 등의 무대 작품 반주도 담당하고 있다.
 
녹음 활동은 2차대전 후부터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상임 지휘자에 준하는 활동을 했던 카라얀도 몇 종류의 녹음과 영상물을 남기고 있다. 줄리니는 [[아르투로 베네데티 미켈란젤리]]와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세 곡을 텔레비전 실황 방송 연주회 형식으로 녹음했고, 로제스트벤스키는 아내인 빅토리아 포스트니코바와 [[차이코프스키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전곡을 녹음하기도 했다. 필립스에 상당량의 관현악 작품을 녹음한 자발리슈나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전곡을 녹음한 [[엘리아후 인발]] 등을 제외하면 관현악 전문 연주 단체임에도 협주곡이나 오페라, 합창 반주 등의 녹음이 많은 편이다. 최근에는 방송국의 실황 음원도 음반화하기 시작했으며, 오르페오와 헨슬러 등에서 발매되고 있다.
 
활동은 활발하지만 명성은 항상 빈 필에 못미친다는 평가를 받아 왔으나, 빈 필과 달리 대중 친화적인 면도 있고 레퍼토리 폭도 현대 음악을 포함해 상당히 넓다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여성 단원 모집에 관해서도 유연한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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