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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스타크래프트 시즌의 중요한 화두 중 하나는「선수들의 세리머니 열풍」이었다. 그리고 그 중심엔 이성은이 있었다. 이성은은 종전엔 찾아볼 수 없었던 독특한 세리머니들을 선보이며 팬들의 열광, 안티팬들의 비난을 동시에 불러일으켰고, 세리머니만큼이나 다채로우면서도 탄탄한 경기력을 내세워 일약 e스포츠계의 이슈 메이커로 재평가되었다. 특히 [[고인규]](당시 [[SK텔레콤 T1]], 현재 [[SPOTV 게임즈]] 해설위원)와의 경기에서 보여준 탱크 블러드, [[박정욱 (프로게이머)|박정욱]](당시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보여준 패스트 핵, [[신희승]](당시 [[이스트로]], 현재 제명)과의 경기에서 보여준 연속 락다운 등은 이성은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명장면들이었다.
 
그리고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2008 신한은행 프로리그|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결승전에서 <DEL>[[김창희 (프로게이머)|김창희]]</DEL>(당시 [[온게임넷 스파키즈]](현 [[하이트 스파키즈]]), 현재 제명)를 꺾고 보여준 세리머니는 화제만큼의 논란을 낳았다. 당시 스파키즈 벤치로 공기밥을공깃밥을 던진 이성은은 유니폼을 모두 벗고 수영복 차림으로 바다에 뛰어들었으며, 무대로 돌아온 이후에도 팬들에게 [[빠삐코]] 아이스크림을 던지며 [[빠삐놈]] 리믹스에 맞춰 춤까지 선보였다. 삼성 갤럭시 칸 및 그의 팬들은 크게 열광한 반면, 일부 관객들은 다소 지나친 세리머니였다며 눈살을 찌푸렸고, [[KeSPA]] 관계자 역시 "상대 측에서 이의를 제기하거나 상벌위원회 안건으로 들어올 경우 징계 여부를 논의할 수도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차후에 별다른 조치 및 징계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이 사건으로 이성은에 대한 e스포츠 팬들의 호불호는 더욱 극명해졌다. 그러나 이후 당시 상대였었던 김창희가 승부조작에 가담한 사실이 밝혀지자 현재 이성은이 행했던 세레모니는 팬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이성은은 송병구,허영무와 더불어 심상전자칸의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우승과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 우승을 이끌었다.그러나 개인리그에서는 곰TV MSL 시즌2 4위와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시즌3 8강을 제외하고는 좋은 성적을 내지못하여 아쉬움을 사기도 했다.
 
=== 프로토스전의 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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