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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프린스 호텔 아카사카'''({{llang|ja|グランドプリンスホテル赤坂}})는 [[일본]] [[도쿄 도]] [[지요다 구]]에 위치한 [[호텔]]이다. 이름에 [[아카사카]]라고 붙어있지만, [[미나토 구 (도쿄 도)|미나토 구]]에 위치한 것은 아니다. [[1955년]] [[10월 1일]]에 개장한 도쿄의 대표적인 호텔 중 하나이다. [[2001년]]에 개축하여 761실으로, 1454명의 수용이 가능하다.
 
구관의 서양요리 트리아농(Trianon) 건물은 [[1930년]]에 세워진 대한제국 [[이왕가|이왕의민태자]](영친왕이라고도 불림)의 저택을 개축한 것이다. [[1955년]]에 호텔이 되었지만, 지금은 객실 없이 1층과 2층이 각각 결혼식장 등과 레스토랑으로 이용되고 있다.
 
신관은 지상 40층의 건물로, [[단게 겐조]]가 설계하여 [[1982년]] 11월에 준공되었다. 신관은 [[일본방송협회|NHK]]의 텔레비전 방송 예비송신소의 기능도 가지고 있어, 옥상에는 안테나가 설치되어 있다. [[아카사카 미쓰케 역]]에서 도보로 1분, [[나가타초 역]]에서 2분, [[고지마치 역]]에서 5분정도 걸린다. 또한 그랜드 프린스 호텔 아카사카의 경우 [[2011년]]에 영업이 완전 종료되었지만, [[2011년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도호쿠 대지진]]으로 인한 피난민 및 이재민이 잠시 머물던 곳으로 유명하였으나, [[2013년]] 발파 해체 공법으로 철거될 예정에 있다. <ref>{{뉴스 인용
 
== 일화 ==
* 이 호텔은 원래 대한제국 [[영친왕의민태자]](영친왕으로도 불림)사택으로사택을 [[영친왕]]의개조한 것이다. 의민태자의 차남인 [[이구 (황족)|이구]]의 출생지이기도 하며, [[2005년]] [[7월 16일]] 그가이구가 숨을 거둔 곳이기도 하다.<ref>{{뉴스 인용
|제목=조선 마지막 황세손 이구 씨 별세
|url=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5&aid=0000049579&
 
== 같이 보기 ==
* [[영친왕의민태자]]
* [[이구 (황족)|회은태손 이구]]
* [[프린스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