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Thswnstjr123 (토론 | 기여)
편집 요약 없음
26번째 줄:
 
== 낚시 용구 ==
{{독자연구 문단}}
낚시 용구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낚싯대'''는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지며 유연성이 좋을수록 큰 물고기를 잡는 데 쓰인다. '''낚싯줄'''은 낚싯대의 길이보다 30cm 정도 길이가 긴 나일론 줄을 사용한다. '''봉돌'''은 미끼를 물 속 깊숙이 가라앉히기 위해 낚싯줄에 매다는 추로 무게는 1.8g의 가벼운 것에서부터 1.4kg이 되는 것까지 여러 가지이다. '''찌'''는 봉돌의 무게에 대항해 부력을 갖는 30Cm~1M 정도의 가느다란 표시물로, 물고기가 미끼를 무는 순간 위로 올라가거나 아래로 내려감으로써 물고기의 움직임을 알려주는 도구다. [[플라스틱]]이나 [[코르크]] [[오동나무]] [[발사]] [[갈대]] 등과 같이 물에 뜨는 재료로 만들며, 방수성을 좋게 하기 위해 방수 도료로 코팅 처리한다. '''낚싯바늘'''은 어떤 물고기를 잡느냐, 또는 어떤 낚싯대를 사용할 것인가에 따라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