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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함별황자총통'''(龜艦別黃字銃筒)은 [[대한민국의 국보]]로 지정되었다가 해제된 옛 국보다. 1992년 8월 인양되어 초스피드로 국보에 지정되었지만 해군 대령이 골동품상으로부터 모조품을 받아 잠수부를 써서 빠트린 뒤 8일만에 인양한 모조품이라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국보에서 해제되었다.
 
== 사건의 진행 ==
귀함별황자총통은 1992년 8월 18일 오후 3시께 경남 통영군 한산면 문어포 서북쪽 4백60m 지점 바다밑에서 발견되었다. 총통에는 龜艦黃字驚敵船(귀함황자경적선) 一射敵船必水葬(일사적선필수장)이라는 명문과 萬曆丙申六月日造上(만력병신육월일조상,[[1596년]])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 [[거북선]]의 존재를 입증하는 최초의 증거라는 점에서 국보 274호로 초스피드로 지정되었다.
 
1996년 5월 검찰은 [[새조개]] 채취 비리에 연루된 수산업자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황자총통이 가짜라는 소문을 듣고 황대령을 추궁해 황자총통이 조작되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은 해군의 명예를 고려해 해군이 나머지 조사와 발표를 맡게했다.<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6061900209103001&ed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6-06-19&officeId=00020&pageNo=3&printNo=23229&publishType=00010 동아일보 1996년 6월 19일 3면]</ref> 해군은 1996년 6월 18일 국보 274호가 조작되었다고 발표했다.
 
성분분석이 끝나기도 전에 국보로 지정된 점과 [[거북선]]을 가리키는 표현이 당대의 표기와 달랐는데도 문화재위원들이 명문을 보아 진품이 확실하다고 잘못 판정한 점 <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6061900329122003&edtNo=40&printCount=1&publishDate=1996-06-19&officeId=00032&pageNo=22&printNo=15799&publishType=00010]</ref><ref>[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96061900209103003&editNo=45&printCount=1&publishDate=1996-06-19&officeId=00020&pageNo=3&printNo=23229&publishType=00010]</ref>등이 드러나 파장이 일었다.
== 주석 ==
<references/>
[[분류:연구부정행위]]
[[분류:해제된 대한민국의 국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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