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병일: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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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일''' (黃炳一, [[1960년]] [[3월 22일]] ~ )은 전 [[한국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한화 이글스|빙그레 이글스]]의 [[내야수]]이자, 현 [[KT 위즈]]의 2군 감독이다.
 
아마추어 시절이었던 [[1980년]] [[건국대학교]] 1학년 때 대학야구 춘계연맹전 [[원광대학교]]와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야구 최초의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하였다.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하여 활동하다가 [[빙그레 이글스]]로 이적하였고, 주로 [[2루수]]로 활동하였다. 여러 팀들에서 타격코치로 재임했고, [[2009년 한국시리즈]] 우승 공로로 KIA의 수석코치로 승격되었다.<ref>[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9102901073233008002 이대진, 재활코치로… 프로야구 리빌딩 시동] - 문화일보</ref> 하지만 [[2011년]] 준 플레이오프 탈락의 책임으로 [[2011년]] [[10월 18일]] [[KIA 타이거즈]]에서 [[조범현]] 감독을 경질하고 [[선동열]]을 후임 감독으로 선임하면서, [[조범현]] 사단의 해체와 함께 [[이순철]]에게 수석코치직을 넘긴 후 친정 팀 [[삼성 라이온즈]]의 2군 타격코치로 선임되었다. [[이토 쓰토무]]의 후임으로 [[2012년]] [[11월 4일]] [[두산 베어스]]의 수석코치로 선임되었고, 1년 후인 [[2013년]] [[12월 2일]] 2군 감독으로 보직이 변경되었다. [[2014년]] [[11월 20일]] [[KT 위즈]] 2군 감독으로 선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