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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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고급화 정책으로 1800cc급 이상의 차량만을 택시로 쓸 수 있으나 2010년에 경기도 성남에서 1000cc이하의 [[경차]] 택시가 운행을 시작 하였다. 또한 [[대전광역시]]에서는 [[CNG]] 연료의 택시가 운행되기도 한다. 그리고 [[경상북도]] [[울릉군]]에서는 지역특성상 [[경유]]택시가 다니고 있으며, 또한 대부분의 차량이 [[SUV]]나 [[CUV]]차량으로 많이 쓰인다.
2005년 [[인천광역시]]에 도입된 카드택시는 시간이 지나면서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택시비용으로 편리하게 [[신용 카드|카드]]로 결제가 가능하게 되었다.
===대한민국의 택시에서 앞좌석과 뒷좌석사이에 강화유리가 쳐 있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점===
 
미국의 택시에는 앞좌석과 뒷좌석사이에 방탄유리가 쳐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대한민국의 택시에는 앞좌석과 뒷좌석사이에 강화유리가 쳐있지 않다.
 
그 결과 대한민국의 택시에서는 미국의 택시에 비하여 택시강도율이 발생하기 쉬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대한민국 택시에도 미국의 택시처럼 앞좌석과 뒷좌석사이에 강화유리를 설치해야 한다.
 
또한 운전석과 조수석사이에도 강화유리를 설치하여 운전석과 조수석사이의 택시강도를 방지해야 한다.
 
미국에서는 총기소지가 합법화되어 총기강도방지를 위해 방탄유리를 설치해야 하지만 대한민국은 총기소지가 불법화되어 총기범죄가 사실상 없으므로 방탄유리 아닌 강화유리로도 충분하다.
 
== 미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