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두 판 사이의 차이

내용 삭제됨 내용 추가됨
25번째 줄:
[[미국]]의 택시는, 노란색 계열의 구식 차량이며, 1[[마일]](≒1.609km)를 갈 때마다 1200센트(한화 약2300원)가 추가되는데, 다른 나라의 택시와는 달리, 구형 차량이고, 지붕이 낮다. [[영국]]과 [[미국]]의 택시는 [[검은색]], [[노란색]]이라는 택시만의 색을 가지고 있어서 이용자들이 택시기사를 사칭한 범죄를 염려하지 않고 탈 수 있다.
물가에 비해 택시비가 저렴한 편이다. 또한 고수의 운전자들이 많아 도심에서 엄청난 속도로 달리다 흔들림 없이 부드럽게 정지하는 기술도 가지고 있다. [[휘발유]]를 연료로 쓰는 4500cc의 [[포드 크라운 빅토리아|포드 '크라운 빅토리아']] 차량이 많이 쓰인다. [[파일:NYC Taxicabs.jpg|thumb|[[뉴욕 시]]의 택시.]]
===미국의 택시에서 운전석과 조수석사이에 방탄유리가 쳐 있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점===
 
미국의 택시에는 앞좌석과 뒷좌석사이에 방탄유리가 쳐 있어서 택시강도를 예방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총기소지가 합법화되어 총기강도방지를 위해 강화유리를 설치하는 것은 무용지물이고 반드시 방탄유리를 설치해야 한다.
 
그런데 이러한 미국의 택시에서도 운전석과 조수석사이에는 방탄유리가 설치되지 않아 이 사이에 택시강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미국의 택시에서 운전석과 조수석사이에도 방탄유리를 설치하여 운전석과 조수석사이의 택시강도를 방지해야 한다.
 
== 일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