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버시: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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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버시의 개념은 대개가 [[서양 문화]], 특히 영국과 북아메리카와 관련되어 있다. 일부 연구가들에 따르면 프라이버시의 개념은 프랑스, 이탈리아같은 기타 서유럽 문화를 떼어놓더라도 [[앵글로아메리카]] 문화와 관계가 있다고 말한다.<ref>http://www.gramota.ru/biblio/magazines/gramota/28_520</ref> 이 용어가 서부 세계에서는 일반적으로 인지되고 있지만 프라이버시 용어 자체가 최근까지도 일부 국가에서는 사실상 알려지지 않았다. 그러나 대부분의 문화는 더 넓은 사회와 공유하지 않는 자신만의 보이지 않는 정보에 대해서 인식하고 있다.
==사생활에 있어서 특히 직업과 취미를 구분해야 하는 이유==
 
공(公)과 사(私)는 구분되어야 하므로 직업에 있어서 공(公)과 사(私)를 확실하게 해야 한다.
 
어부가 근무시간에 직업으로서의 낚시만 하고 취미로서의 낚시는 직업으로서 낚시하는 해역에서 하여도 별도의 개인시간에 해야 한다.
 
조리사가 근무시간에 직업으로서의 조리만 하고 취미로서의 조리는 자택 등 다른 장소에서 별도의 개인시간에 해야 한다.
 
또한 온라인사전의 기획 및 제작을 하는 직업에 종사해도 근무시간에는 관련 업무만 하고 위키백과편집을 하지 말고 근무시간이 아닐때만 하는 식이다.
 
물론 위키백과편집이 근무와 관련이 있을 때는 예외이지만 근무시간에 근무와 전혀 무관한 개인의 사적 위키백과편집을 하면서 온라인사전의 기획 및 제작을 하는 직업에 종사하는 것은 공(公)과 사(私)에 대한 구분이 없는 몰지각한 짓이다.
 
근무시간에는 온라인사전의 기획 및 제작에만 전념하고 별도의 개인시간에 위키백과편집을 해야 한다.
 
== 주석 ==